와다 아키코·오구라 토모아키·칸다 우노... 미노 몬타의 방어에 필사적인 연예인들
By 4ever-ing | 2013년 10월 12일 |
인기 사회자·미노 몬타(69)의 거취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미노의 차남으로 니혼TV 직원인 미노리카와 유토 용의자(31)가 길거리에서 술에 취해 자고 있던 남성 회사원의 가방을 훔친 혐의로 체포되어 2일에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도망의 우려가 없다며 처분 보류 상태로 3일 석방되었다. 앞으로 불구속 기소될 공산이 높다고 한다. 차남의 책임을 지고 '미노 몬타의 아사즈밧!'(TBS 계) 등 보도 프로그램의 출연을 자제하고 있는 미노이지만, 자신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살림을 가지고 독립적인 삼십대 초반의 인간이 아무리 친척이라고 해도 부모가 책임을 지는 것은 이상하다."라고 지론을 전개. 전혀 반성하는 모습이 아닌 프로그램에 대한 미련을 숨기지 않고 있다. 본인에게는 하차할 생각은
'남자가 싫어하는 여자 탤런트' 코다 쿠미가 철판 워스트3에 육박! 하마사키 아유미도...
By 4ever-ing | 2013년 2월 10일 |
현재 발매중인 '주간 여성'(주부와 생활사)가, '남자가 싫어하는 여자 탤런트·연예인' 랭킹을 게재하고 있다. '남자가 싫어하는 여자의 ○○ 랭킹 발표! '라는 특집 기사의 한 코너로 발표된 것으로, 30대 이상 남성 500명에게 싫어하는 30대 이상의 여성 탤런트를 복수 응답 OK로 앙케이트 집계했다. 1위는 222표를 획득한 와다 아키코. 2위는 185표로 칸다 우노, 3위는 152표로 히사모토 마사미가 되고 있어 안정적인 워스트 진으로 굳혀지고 있다. 이하, 4위에는 코다 쿠미(147표), 5위 고바야시 사치코(117표), 6위·호시노 아키(114표), 7위 하마사키 아유미(95표), 8위 하세가와 리에(80표), 9위 쿠마다 요코(65표), 10위 키쿠가와 레이(62표)로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