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よ原始に戻れ ~ 2012 Version
By 달빛은 사랑의 메시지...♡ | 2013년 6월 2일 |
"이런 아스카 관련 상품이 있었단 말인가?!"하고, 모처럼만에 구입한 에반게리온 굿즈입니다. 예 이미 작년(2012년 1월)에 출시된 물건이지요. OTL (파칭코 게임인) "CR 에반게리온 7"의 테마곡이라는 설명이 띠지에 붙어있습니다. 수록곡은 두 곡이고, 각 Off Vocal 버전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1. 心よ原始に戻れ ~ 2012Version~2. 幸せの別名 "心よ原始に戻れ" (마음이여 원시로 돌아가라)는 말 그대로 아스카가 부르는 그 곡이었고, 두 번째 곡 "幸せの別名" (행복의 별명)은 미야무라 유코씨가 부르는 것인지 아니면 아스카로서 부르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에반게리온은 캐릭터 송이 많지는 않은 작품이 아니라서(기껏해야 Fly Me to the Moon의 각 캐릭터 버전
블리치 실사판 근황
By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 2018년 4월 21일 |
일본 영화 평론 인용 블리치 극장판은 차드와 오리히메를 없던 걸로 하고 클래스 메이트이자 같은 이능력자인 루키아와 우류에게만 집중하고 소울 소사이어티 편에 나온 여러 인기 사신을 내보내면서 긴 전개를 2시간만에 정리하는데 성공했다. 진짜 사라짐 끝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단상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18년 4월 29일 |
케이블 이새끼야! 네가 제일 나쁜 새끼야! : 데드풀 개인적으로는 이들의 빈자리가 너무 컸음 (설마 이번 영화는 이걸 목적으로?)
에반게리온 Q - ‘戰犯’ 신지의 시점으로는 옳다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3년 4월 29일 |
※ 본 포스팅은 ‘에반게리온 Q’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년 12월 일본에서의 두 차례 관람에 이어 이번 국내 개봉을 통해 한 차례 관람해 ‘에반게리온 Q’를 도합 세 차례 관람했습니다. ‘에반게리온 Q’를 둘러싼 가장 큰 논란은 역시 앞뒤 맥락 없이 14년의 세월을 훌쩍 뛰어넘어 관객으로 하여금 극도의 당혹스러움을 느끼게 하는 서사와 설정의 극도의 비약일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에반게리온’의 세계관은 복잡한 설정과 결코 친절하지 않은 설명으로 인해 무수한 궁금증과 다양한 해석, 그리고 찬반 논쟁을 불러일으켜 왔습니다. 그러나 ‘에반게리온 Q’의 불친절함만큼은 TV판과 구극장판, 그리고 두 편의 신극장판에 비교해도 정도가 더욱 심한 것이 사실입니다. 2009년 ‘에반게리온 파’의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