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프리큐어 18화 [두근두근! 중간고사는 사랑의 미로!]
By 울려퍼지리라! 성우의 꿈! Open My Heart! Open Your Heart! | 2012년 11월 4일 |
쿨할 말투가 여자애들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는 것이 이유 였을까. 키리야는 여자애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물론 나기사의 친구 중에서도 한 명이 그랬는데. 키리야를 마음에 두고 있던 소녀...[이제 부딪쳐 보는거야! 세이코] 타니구치 세이코가 바로 그 키리야를 마음에 두고 있는 동급생이었다. 이 사실을 리나와 시호에게 알리고는 조언을 구하는 세이코. 조언을 받고. 세이코는 큰 결심을 하게 된다. 편지를 정성껏 써서 키리야에게 전해주는 세이코. 하지만 키리야는 [내버려 둬요]라면서 차갑게 답한다. 세이코의 행동과 부활동 때 동료들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한 키리야는 호노카에게 상담을 구하며 [주위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 어요.]라고 묻는다... 남자부 건물에서 서둘러 나온 두 사람. 종소리가
이거 사실인지는 모르겠는데
스위트 프리큐어는 본래 하미의 비중을 크게 잡으려 했고 하미를 신전사인 "큐어 허밍"으로 만들려 했었다고 했다네요. (역시 스위트 프리큐어 중간에 방향 전환한 건 사실?) 만약 이게 실현되었다면 이게 2년 앞당겨 부활한 셈?
[감상후기] Yes! 프리큐어5 제34화
By 신성마교 제국령 - 제4차 이글루스지부 | 2016년 5월 13일 |
아무리 성숙해도 역시나 중학생이였다. 중학생은 부모의 마음을 모르는게 당연한거지...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본 포스팅은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애니에 대해서는 궁금한데 보기는 귀찮고 상세한 내용만 알았으면 좋겠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작품 내용을 자막 포함하여 풀버전으로 담고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이 문서를 닫아 주세요. 욕설주의! 본 포스팅은 상당수의 욕설이 포함되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다만 일단 경고는 한다. 욕설이 보기 싫은 분은 나가는 문은 어딘가는 있겠죠. 스압주의! 본 포스팅은 스크롤의 압박이 상당합니다. 스압이 하루 이틀 일도 아니지만 여튼 필요하기는 한 것 같아서 적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