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마츠모토 쥰과 우에노 쥬리가 소꿉 친구로!? 영화 '양지의 그녀'에서 첫 공동 출연이 결정
By 4ever-ing | 2012년 12월 4일 |
아라시의 마츠모토 쥰, 여배우 우에노 쥬리가 2013년 10월 공개의 영화 '양지의 그녀'(陽だまりの彼女)에 출연하는 것이 3일 밝혀졌다. 원작은 코시가야 오사무(越谷オサム)의 동명 소설. 마츠모토 쥰이 연기하는 주인공 코스케는 중학생 시절의 소꿉 친구인 마오(우에노 쥬리)와 10년만에 우연히 재회한다. 한때 '학년 최고의 바보'라고 왕따를 당했던 마오는 당시와는 몰라볼 정도로 어른이 되어, 매력적인 여성으로 변신했다. 어린 시절의 순수한 마음을 되찾은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지고 곧 결혼을 결심한다. 그러나 마오는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은 '있을 수 없는 비밀'을 안고 있었다. '꽃보다 남자 파이널'(2008년) 이후 5년만의 영화 출연이 되는 마츠모토 쥰은 원작과 각본을 읽은 직후 출연을 즉시 결정, "두
니노미야 카즈나리 팬클럽 회비 논란
By 運命は私が開拓するのだ | 2024년 6월 12일 |
'평생 용서하지 않겠다', 아라시 팬이 초 미소녀 모델에게 질투로 넷상에서 대 격노
By 4ever-ing | 2013년 5월 19일 |
5월 9일 방송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지금 이 얼굴이 대단해!'(今、この顔がスゴい!/TBS 계)에 출연한 화제의 초 미소녀 모델 타마키 티나(타마시로/15세)가 쟈니즈 팬들로부터 맹 비판을 받으며 넷에서 들끓고 있는 사태가 되어 있다. 오키나와 출신의 타마키는 미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체육복 차림으로 지역을 걷고 있는 상태로 사무소 사장에게 스카우트 됐다는 경력의 소유자. 작년 7월에 첫 작품으로 참가했던 코단샤 주최의 신인 발굴 오디션 '미스 iD(아이돌) 2013'에서 그랑프리를 획득하고 15세에 패션 잡지 'ViVi'(코단샤)의 전속 모델이 되었다. 미소녀일뿐만 아니라 10등신이라는 초절 모델 체형의 그녀는 '수십 년에 한 명이 나올까 말까한 인재'라며 기대를 모으고 있
[니노미야 카즈나리] 아라시 최강 동안꾼, 변치 않은 이 얼굴.
By 덕후 | 2017년 11월 30일 |
정말 학생같은 복장에 학생같은 얼굴, 니노밍은 마흔이 되어도 똑같을 듯신입생이라고 해도 무리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