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프미이~♡ 보더랜드: 프리시퀄! 13 어머니의 보물
By 비뱐의 이글루스 | 2015년 6월 14일 |
뽀인트: 이전에 했지만 또 헤메는 두 사람과 가이드 한얼님 / 왜 휴지가 있는데 쓰지를 못하니!!! / 퀘스트 하다말고 딴짓 삼매경 이전에 했지만 기억이 안나는.... / 진짜 이게 X자!!!
[보더랜드2: 티나 DLC #07] 엔딩 후 삽질
By 비뱐의 이글루스 | 2014년 8월 14일 |
뭘 믿고 배너가 크냐고 물어보신다면.... 걍~ 이라고 대답하겠어욥! 뽀인트: 플로렌틴을 안주고 콘퍼런스콜을 주는 마법사의 위엄 / 마을로 가야하는데 던전으로 다시 돌아가는 까닭은?! /이렇게 비뱐은 삽질을 하고.... 기침을 하느라 밤을 꼴닥 지새는 것은 그렇다쳐도 이제는 말이 잘 안나와요 엉엉엉 밖에서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아주 가는 소리로 짧게 말하거나 아예 필담을 합니다;;;; 양약으로 못고쳐서 이제는 침과 뜸과 한약으로 고쳐보려고 합니다. 의사선생님이 그냥 푹 쉬라고만 하는데 쉴수가 없지 말입니다. 그래도 오늘 밤은 뒹굴거리면서 탱자탱자 놀아보겠어욧!
[롤러코스터] 배우는 배우다.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3년 11월 14일 |
대세배우 하정우가 메가폰을 잡아 보러갔던 롤러코스터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이기도 하고 아무래도 신선한 시각을 보여주지 않을까 약간은 기대를 했네요. 개인적으로 일본 작품들을 좋아함에도 아쉬운 점이 많았는데 평점을 보니 역시나...... 배경이 일본이기도 하고 메인 히로인(?)이 일본 여성으로 일본 영화를 보는 느낌이 강한데(특히 택시 비행기 변환은 ㅎㄷ) 이게 군데군데 템포가 엇박자라는 느낌이랄까.... 분명 아이템도 좋고 구조도 괜찮아 보이는데 모아보면 좀 아쉽습니다. 중반의 반복은 의미도 없어보이는데 차라리 확 줄였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구요. 그래도 많이 보진 못한 얼굴들 보는 재미는 있었네요. (배역보다보니 중앙대 사람들이 꽤 많네요;;) 개과천선(?)에
포탈 2 창작마당 공략: 일렉트로포비아 파트 2
By 비뱐의 이글루스 | 2013년 1월 13일 |
본능에 의존하다보니 이미 한 번 클리어한 맵도 생각이 안나고 앞뒤 순서도 정리되지 않지만 즐겁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포탈 2는 이미 스토리모드를 다 깼다고 끝이 아닙니다. 그 때부터가 진정한 포탈 2의 시작인거죠! 혼자하면 재미없으니까 코옵모드의 창작마당 클리어에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