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게임] 아웃라스트(Outlast) 작긔의 게임 실황 Part 6 - 추격전과 가위아저씨
By 작긔의 RPG Maker Factory | 2013년 9월 12일 |
![[공포게임] 아웃라스트(Outlast) 작긔의 게임 실황 Part 6 - 추격전과 가위아저씨](https://img.zoomtrend.com/2013/09/12/f0394207_52315ac6020be.jpg)
유튜브로 보기 [비명 주의] 정신병원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오직 캠코더 하나와 자료만 들고 찾아 간 주인공. 그 안에서 어떠한 비밀이 기다리고 있는지 아무것도 모른채 진실을 찾으러 들어갑니다. 당신을 위협하는 것들을 피해서 진실을 밝혀봅시다 . 극강의 공포에 맞서며 겁쟁이 작긔와 함께 공포를 이겨봅시다:D ///////////////////////////////////////////////////////////////////////////////////////////////// Email: [email protected] Blog :
시니가미 시비토마기레 6화. 시비토의 저주
By 이글루스 망해서 구글로 이사했습니다 | 2022년 12월 21일 |
시니가미 시비토마기레 스토리 보러가기 6화는 최종장 7장을 위해 떡밥만 뿌리고 끝난다. 쿠죠가 시비토에 씌여 미치호를 살해하게 되고, 히메코와의 관계가 급진전됨ㅋ 히메코, 미치호 모두 매우 수상하다ㅋ 이제 마지막 7장만 남았다! 작중 시간배경 1997년 초여름. 1편 사인(死印) 1997년 가을. 3편 시니가미(死噛)(1편으로부터 4개월뒤) 1999년 여름. 2편 NG 아베 하루아키(安倍晴明) 코노에하라 학원 3학년. 정체불명의 오드아이 소년 왼쪽눈이 파란색. 이 푸른눈으로 영적인 현상을 꿰뚫어본다. 항상 부적을 들고다니며 오컬트 방면에 박식하다. 존경하는 스승님을 만나고 이 세계에 들어
녹즙회사가 녹즙을 소재로 만든 충격의 공포게임을 해보았습니다.
By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 2017년 7월 6일 |
![녹즙회사가 녹즙을 소재로 만든 충격의 공포게임을 해보았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7/07/06/b0051210_595e0e0c5c3da.jpg)
일본의 녹즙 회사가 녹즙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 '푸른잎관의 밤' 이라는 사운드 노벨 공포 게임을 만들었다고 해서 한 번 해봤는데 여러가지 의미로 너무 큰 공포를 느껴버렸기 때문에 블로그에도 한 번 올려봅니다. 정말 너무 무섭다 이 게임... 끝
그 동안의 관심사 - 18. 사일런트 힐 시리즈
By Central System of Endless War - Post 1984 | 2018년 4월 14일 |
![그 동안의 관심사 - 18. 사일런트 힐 시리즈](https://img.zoomtrend.com/2018/04/14/e0022324_5ad1e7efab5c1.png)
호러 게임 장르는 그 특성상 대중적인 인기를 끌긴 힘들고, 때문에 장기적인 시리즈 전개가 되는 것도 많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그럼에도 일부 작품들은 그나마 어느정도 팬층을 확보하면서 비교적 오랫동안 시리즈를 전개하기도 했는데, 이런 호러 게임들 중에 콘솔 계열에서 양대 산맥으로 꼽혔던 것이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와 사일런트 힐 시리즈였다. 이 중, 개인적으로 손을 들어주고픈 쪽은 사일런트 힐이다.사일런트 힐이라는 가상의 동네를 주 배경으로, 사이비 종교 교단의 음모와 내면의 공포와 직면하는 게임 구성과 연출은 어쩌면 식상하다고도 볼 수 있는 좀비 소재에 비해 신선하다는 느낌이 들었으며, 이에 더해서 지금 봐도 소름끼치게 묘사된 괴물들의 존재는 당시 내 눈길을 끌기엔 충분했다.그리고, 단 하나의 예외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