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펑크는 원래 그런 장르다
Post
원문 보기 →
스팀펑크는 원래 그런 장르다
화승총 빵야빵야거리던 작품이 뜬금없이 증기 오토바이 타고 증기 개틀링 난사하며 매드맥스 찍는다고 공황장애 온 사람이 더러 보이는데, 현대에서는 이미 경쟁력을 잃은 증기기관으로 현대에서도 구현 불가능한 기술을 마구 선보이는 게 스팀펑크란 장르가 지닌 톤과 매너이고 매력임. 꼬우면 스팀펑크 말구 다른 공상과학 소설 읽으세염. 게다가 저런 볼멘소리는 귀담아 들을 가치도 없는 게 대체로 이런 유형의 사람은 거꾸로 이코마 기술력을 아무도 따라오지 못하는 전개로 갔을 경우, 막부의 엘리트 부대가 불학무식한 흙수저 주인공보다 나은 발명품 하나 없이 후잡한 게 말이 되냐고 지랄 틀게 되어있음. 요컨대 흠집찾기&흠집내기가 감상법의 전부고 다른 해석툴은 없는 빈곤한 감상자인데, 개인적으로는 이런 유형의 리뷰어는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