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박이] 언제나 끌고다니는 5항전이 개장된다니 기대와 불안감이 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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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박이] 언제나 끌고다니는 5항전이 개장된다니 기대와 불안감이 교차

[배박이] 언제나 끌고다니는 5항전이 개장된다니 기대와 불안감이 교차

돌이켜보면 이 게임을 2013년 9월 5일에 시작하고, 6일차에 처음먹은 항모가 즈이카쿠였다.처음 먹은 호로급이라서 설레고, 운도 높길래 좋아했고, 실은 그것이 여타의 카드게임처럼 별로 스펙에는 도움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는 살짝 시무룩하고, 시간이 지나고 어차피 이 게임이 성능만 보고 하지않아도 되는 게임이라는 것을 알고 다시 안도했었다. 카가톨릭이 훨씬 좋다는 말에 부들거렸다. 그럴리 없어! 라며 스스로 계산해보고는 실제로 1통전이 더 좋다는 결론에 도달하고는 좌절했다. 결국은 빼애애애애애액!!! 가성비! 룩딸을 치려고 하는 게임이란 말이야! 자위하고 여기까지 왔다. 내가 1통전을 애써 거부하고 5항전을 메인으로 쓰기로 결정한 시점에서 내게 룩딸충, 편애충 외의 길은 없었다.어떤 의미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