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포뮬러를 까는 글. (정확히는 하야토를 까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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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포뮬러를 까는 글. (정확히는 하야토를 까는 글..)
어릴쩍이야 하야토의 드리프트 주행이라던가 리프팅턴이 그냥 멋지다 였지만~~ 나이먹고 F1의 룰을 알은 지금에서 와서 느끼는건.. 일단 이따위로 서킷에서 드리프트 마구 써대다가는 타이어에 플랫스팟 (일정부분이 닳아서 평평해져서 그립이 제대로 안나오는 현상)이 생기거나 타이어가 개같이 닳아서 몇랩 못 달립니다. 실제로 F1 드라이버들도 플랫스팟 생기면 몇랩은 그 플랫스팟 복구한다고 랩타임이 현저하게 떨어지거나 비온뒤의 경기에서는 타이어를 적정 온도로 유지한다고 일부러 젖은 노면으로 들어가서 살짝 달려서 식히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뭐 그딴거 다 무시~~~ 저건 백번 봐준다 쳐도. 저따위로 공중을 날아서 착지하면 불꽃이 튈 정도로 경주차에 무리가 가는데, 용케도 서스페션이 멀쩡합니다. 말이 되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