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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8월 7일 vs 한화, 적금 깨는 날.
상대적으로 류현진과의 대결을 잘 피해온 두산이지만, 한화에게 상대전적이 밀린 것은 박찬호 등판 경기를 모조리 내주었던 것이 크다. 그동안 레전드에게 제대로 접대를 해주었다면, 오늘은 그동안 쓰지 않고 차곡차곡 모아온 득점을 한 번에 터뜨리는 듯한 공포의 5회에서 점수 차 완성. 근데 니퍼트는 직구가 안 먹힐 때 쓸 수 있는 필살 구종이 딱히 없구나... 그 점이 좀 답답했다.
상대적으로 류현진과의 대결을 잘 피해온 두산이지만, 한화에게 상대전적이 밀린 것은 박찬호 등판 경기를 모조리 내주었던 것이 크다. 그동안 레전드에게 제대로 접대를 해주었다면, 오늘은 그동안 쓰지 않고 차곡차곡 모아온 득점을 한 번에 터뜨리는 듯한 공포의 5회에서 점수 차 완성. 근데 니퍼트는 직구가 안 먹힐 때 쓸 수 있는 필살 구종이 딱히 없구나... 그 점이 좀 답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