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TV 토크
Post
원문 보기 →요즘의 TV 토크
이 끝난 이후 보는 드라마가 없다가 지난주에 시작한 를 보기 시작했다. 불륜 스릴러라니, 거기다 좋아하는 배우인 한혜진, 지진희, 김지수가 나온다니 기대를 안고 봤다. 첫회 보고 나니 미묘하다. 재미없는 건 아닌데, 썩 좋지도 않은 느낌. 가장 싫은 건 대사가 너무 과잉이라는 거. 사람에게 쫓기는 절박한 상황에서 비유법을 쓰질 않나, 배다른 남매들이 심리학 가지고 배틀을 벌이질 않나. 최고는 초딩이 "내가 중요한 사람인지 알고 싶었어. 나를 때려줘서 고마워"하는 대사. 완전 기절! 저 나이 때는 자기가 왜 그러는지 모른다. (사실 이 나이에도 알기는 쉽지 않다) 초등학생이 어떻게 저렇게 따박따박 자기 행동을 설명할 수 있는지..헐... 그러다 보니 웃지 말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