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포리너 (2017) - 마틴 켐벨 : 별점 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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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퀄라이져 2>>와 유사한 미노년 히어로 액션물. <<테이큰>> 대박 이후 쏟아져 나온 쟝르로 리암 니슨이라는 배우를 늦게나마 전성기로 이끌었고, <<존 윅>>이라는 또다른 히트작이 발표되기도 했죠. 넷플릭스를 통해 감상했습니다. 그러나 이 작품은 다른 유사 작품들과는 명백한 차이가 있습니다. 다른 작품들처럼 세계관 최강자가 아니에요. 작품 속 콴은 과거 특수부대 출신이기는 하지만 너무 늙었고, 그래서 격투를 벌일 때마다 상처입으며, 상대를 그렇게까지 압도하지도 못합니다. 사실 이런 미중년, 미노년 액션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저 개인적으로는 최강자의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무협지에서 은둔 고수가 백발을 휘날리며 등장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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