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물원의 나뭇잎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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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에 있는 서울식물원의 온실이 개장했다고 해서 가봤다. 입장료가 5천원이었다.역시나 나는 식물원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만 확인했다. 길가다 만나는 예쁘게 꾸며진 꽃밭이나 숲길 걷기는 좋아하면서도, 뭔가 각잡고 식물만을 보는 건 안좋아하나보다. 하긴 그렇게 좋아했으면 집에 화분이라도 몇 개 있어야, 철마다 꽃다발이라도 사서 꽂아야 하건만 그런 거 일절 없는 것만 봐도....^^;;온실 안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건 이파리들이었다. 평소 잘 볼 수 없는 잎들만 찍어봤다.서울식물원 로고 사인물 같은 건 예쁘게 만들어져 있었다.이 빨간 잎의 정체는 골풀과의 '콜레우스 미카노피'라고.같은 빨간 잎인데 다르게 생긴 빨간 잎. 입구부터 굉장히 많이 보였던 보스턴 고사리. 잎이 보들보들 고와보인다.이 이파리 정말 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