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독스와 사우스포의 대결에서.
By 곰돌씨의 움막 | 2015년 12월 15일 |
데체적으로 이 이야기는 복싱을 전문적으로 관전하고 분석하는 사람들이해야 할 이야기지만, 아는 범위 내에서 간략하게 전달해 보고자 합니다. 오소독스 가 사우스포 와의 대결에서 불편함을 느끼는건 말 그대로"익숙함의 차이" 입니다. 오소독스 끼리의 맞대결 이라면 서로의앞발이 부딫히거나 할 일도 없고 거리감도 평소대로 지요.이 상태라면 순수하게 서로의 복싱 스킬이나 스텝, 이종 격투기라면여기에 더해서 킥 능력의 차이나 테이크다운 시도/방어의 등의 차이로 공방을 가를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가 사우스포라면 좀더 신경 쓸 것이 많아 집니다 전진을 하려고 해도 앞발이 걸리적 거리고 잽은 상대의 앞손에 쉽게 패링당합니다. 이렇게 되면 유효타를 날리려면 어떻게던 상대의안쪽으로 파고들어거나 이쪽도 사우스포로 스탠딩을 전
오버워치. 즐겜유저의 메이코페스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6년 6월 22일 |
...영상은 단 둘이지만! 공격할때나 방어할때나 즐겜유저로써 재미있네요. 특히 두번째 동영상에 수비할때 얼방쓰고 얼리고 하나씩 고드름 박을때 우왕ㅋ굳ㅋ했다능.. 덤. 오버워치를 지르지않고 빌려쓰고하는 계정이라 친추 및 귓말 안됩니다. ㄲㄲ
배틀쉽. (2012)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2년 4월 15일 |
누설주의누설주의누설주의누설주의누설주의누설주의누설주의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떠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 1. 사실 개봉은 11일이지만 선거하는 날이잖아요?(...) 2. 비콘 프로젝트라. 이봐요 그 프로젝트 이름부터 위험. -_-; 3. 시작부터 화려하게 보이는 욱일승천기. _-_ 4. 일단 감상은 훌륭한 오락 영화. 스토리 X까!(...) 5. 외계인의 스텔스 능력 좀 쩌는듯. 그런데 이동이 널뛰기(...) 6. 덕분에 레이더 및 기타 유도가 필요한 첨단 무기들이 고자가 되었기는 한데.... (그런데 CIWS인 팰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