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소울3) 의도치 않게 도움받는 영상.
By 낙비넷 | 2017년 12월 29일 |
이거 거의 로또맞을 확률 아닌가 싶... -,.-; 여하튼 이자리를 빌어 이름모를 귀인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ㅋㅋㅋㅋ
다크 소울3 2회차 노아머로 클리어
By 여백섬 블로그 | 2016년 8월 30일 |
오스로에스, 무명왕, 군다, 로리안, 화신 순서대로 나옵니다 예전엔 잡몹 때려잡는 것도 녹화했는데 긴 영상 올릴 필요는 없을 거 같아서 보스만 업로드 해뒀습니다 사실 몇몇은 깜빡하고 녹화 못했네요 아무튼 2회차도 끝냈으니 3회차....를 해야겠지만 .... 이걸 하게 되었으니 닼솔3는 DLC 나올때까진 잠시 봉인해두는걸로..
닼소3 온라인 플레이 하다가 일어난 일
By Over the cloud | 2016년 9월 28일 |
며칠전에 했던거지만 생각나서 지금 올려봄. 보통 PSN+ 질러서 온라인 상태로 플레이하다보면 다른 유저의 침입으로 pvp가 걸리기 마련인데 PSN+는 1회차 중후반쯤에 활성화하게 됐는데 레벨이 너무 높아져버려서 2회차나 되서야 겨우 사람들을 만나게 되더군요. 처음 몇번은 패죽이기도 하고 사다리에서 대기하다가 주먹질해서 낙사시키기도 하면서 즐거운 온라인 플레이를 함. 근데 주술사가 하고싶어서 스탯 바꾸고 그을린 호수에서 한창 익숙하지 않은 컨에 버거워하던중 누군가가 침입. 이전에는 그래도 익숙한 검사 플레이로 어떻게든 잡았는데, 지금은 주술사라 도저히 이기지 못할것 같아서 제사장에서 미리 주워둔 거인의 나무 씨앗을 사용해서 엿을 먹이기로 작정합니다. 보통 침입해
다크소울 극초반 상황에 대해서 (다크소울3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6년 8월 29일 |
어제 다크소울3를 질러버렸지요. 시즌패스 포함한 물건을 할인해서 8만원 남칫에 말이지요. 그리고 당연히 저는 다크소울3를 하고 있지요. 이걸 폼으로 산게 아니니까요. 블러드본 보다는 쉽다는 말에 한번 움직여 봤습니다. 몇가지 다른점이 있지만 블러드본도 결국 다크소울 시리즈의 파생 게임 중 하나. 쉽게 적응 할 수 있었지요. 그리고 적응한 저는 가지 말라는 곳에 가서 도마뱀을 잡았습니다. 블러드본 클리어 한 실력은 어디 안갑니다. 이렇게 저는 점차 블러드본 하던 시기의 컨트롤이 점점 돌아오고 있었습니다. 블러드본 보다 쉽다는 말이 사실이긴 했군요. 초반부터 힘들다고 했는데 이 정도 쯤이야. ……자만이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