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 부산2 / 광안리 녹아내려
By 오늘의 인생 | 2021년 9월 12일 |
말린다롤때부터 좋아했던 녹아내려 광안리에 숙소를 잡게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ㅋㅋㅋ 엄 노키즈존이었군 디저트는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다주세요 디저트 여러개 시키면 코스마냥 맛을 분배해서 순서대로 내주심의외로 가장 호평이었던 토마토 바질 치즈 차시키면 하나씩 주시는 듯 맛있솨 세이버리뭔가 치즈가 들어간맛 구석구석 이쁨. 복층구조라 특이하기도 함봄에는 금귤계절에 따라 다르게 나오는 메뉴인듯? 광알리ㅋㅋ 새로 차도 시켜주고 이런 위트 좋아함 말린다롤때부터 베스트였던 커스터드 파이아 또 먹고싶당 디저트가 비싸긴 한데 공들인 플레이팅이며 양도 많아서 만족하게 됨근데 그건 4명이 음료 5~6잔에 디저트 5~6개 먹으니까 그런거 아닌가...? 많이 먹어서 서비스 받은 쿠키는 다음날
수원 화성 행궁동 카페 "아트샵 카페"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8월 29일 |
[소녀전선] M1911 마인드맵 업그레이드 - 세번째 이야기
By From Marley's Journal | 2018년 5월 5일 |
[소녀전선] M1911 마인드맵 업그레이드 - 첫번째 이야기 [소녀전선] M1911 마인드맵 업그레이드 - 두번째 이야기 한달 후의 작전중 고립된 M1911 과 M9. M9는 패닉 직전이군요 (....) 과연 경험이 풍부한 M1911, 이 사태를 타개할 방법을 찾아보려 합니다. .... 좀전보다 더 비관적인 M9의 모습. 주변의 주유소를 폭파해 철혈의 시선을 끈 새에 탈출을 시도하는 둘. 무사히 톰슨과 합류해 부대에 복귀합니다. 복귀 후, 그동안의 다툼에 대해 사과하는 M9와 그것과는 별개로 지휘관은 뺏기지 않겠다는 둘의 모습과 함께(....) 이번 이야기는 이렇게 끝이납니다.
이번엔 부산을 좀 제대로 돌아다녔습니다.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3월 28일 |
매번 서면 - 경성부경대 - 센텀시테만 오락가락 했습니다만... 생각을 정리할 필요도 있고 해서 이번엔 조금 방향선회. 바다를 보러 갔습니다. 위의 저건 해운대. 야경이 굉장히 멋지네요. 사진으로는 잘 표현되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여기는 송정. 외지인들은 해운대에 잘 가고 현지인들은 송정에 더 간다더군요. 바다에 빠져죽을 뻔한 사람이 밤바다에서 모래사장을 거닐며 물소리를 듣는 중 (...) 삐까뻔쩍 하네요. 사람이 없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이번엔 광안대교 아래입니다! 멋지네요. 마침 바다에 떠 있는 배 한척이 신나게 불꽃놀이 중이었습니다. 파나파나요☆ 밤바다에 데뷔한 카요칭이다냐 어제의 행복 그라피티(...) 이후 그대로 따라와서 죄다 카요칭인겁니다. 어쨌건...바다를 봐서 기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