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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공식블로그 | 2019년 3월 10일 |
올해는 1919년 태극기의 물결 속에 '대한 독립 만세!' 소리가 전국 방방곡곡에 울려 퍼졌던 3・1 운동이 일어난 지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더 특별하게 다가오는 100주년 3·1절을 맞아 우리 대전에서도 다양한 기념행사가 펼쳐졌는데요. 저는 그 중에서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제20회 It's Daejeon 3·1절 자전거대행진>행사에 자전거를 타고 직접 참여해 봤습니다. 집에서 엑스포광장까지는 자전거로 1시간 정도 걸리는데 여유 있게 출발한 덕분에 행사 시작 전의 현장부터 담아 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 행사장에 도착했을 때는 행사 관계자 분들과 자원봉사자 분들이 개막식 준비를 하느라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는데 자전거를 타고 오시는 참가자 분들의 모습은 많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사실 속으로 '미세먼지가 최악인 날이라는데 이러다 휑한 축제로 끝나는 것 아냐?'하는 걱정도 들었습니다만 정말 쓸데없는 기우였습니다. 행사 시간이 가까워지자 갑자기 밀려드는 인파에 엑스포시민광장이 순식간에 가득 찼습니다. 그리고 자원봉사자 분들이 나눠주는 태극기를 자전거에 달고 개막식이 열릴 무대 앞으로 속속 모여 들었습니다.
각 방송국과 신문사 취재진의 열기 또한 뜨거웠는데요. 3·1 운동 때의 의상에 유관순 열사의 사진까지 모자에 붙이고 나오신 참가자께서 방송국 기자의 눈에 띄었는지 3·1절의 의의와 행사에 참여한 계기 등에 대해 인터뷰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자전거대축제가 열리면 시선을 끄는 자전거도 등장하기 마련인데 '페니 파딩'이라 불리는 앞바퀴가 커다란 자전거가 특히 눈길을 끌었습니다. 페니 파딩을 타고 나오신 분도 역시 일제 시대의 의상을 맞춰 입고 나오셔서 3·1 운동이 일어나던 때의 분위기를 더해 준 것 같습니다.
개막식이 시작되기 전에 미리 와 계신 참가자들을 위해 작은 공연도 펼쳐졌습니다. 2편의 짧은 공연이었는데 첫 번째는 일제 강점기 우리 민족이 받았던 핍박과 그로 인한 한(恨), 특히 정신대에 강제로 끌려갔던 여성들의 처절했던 한과 분노에 전율이 느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다양한 모습의 사람들이 함께 모여 어울리고 춤추는 장면을 통해 성별, 나이, 직업의 귀천 등을 떠나 모두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작품이었습니다. 일제의 만행을 잊지 말고 우리 민족이 다함께 화합하는 시대를 열어가자는 주제가 가슴에 와 닿는 감동적인 공연이었습니다.
개막식 시작 시간인 11시가 되자 군악대의 화려한 팡파르와 함께 개회사, 테이프 커팅, 국민의례, 내빈 소개 및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내빈으로는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 윤용대 대전시의회 부의장, 이상민 국회의원, 박범계 국회의원, 조승래 국회의원, 신용현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선재 배재대 총장, 행사 후원사인 인아트 가구의 한경석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시민들과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특히 내빈으로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개막식이 끝난 뒤 시민들 앞에서 함께 준비 체조를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은 풍경이었습니다.
행사 주최사인 충청투데이 김도훈 대전본사 대표이사 사장은 다음과 같이 축사를 했습니다.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더불어 건강과 힐링, 환경까지 생각할 수 있는 이 행사가 올해로 제20회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특히 이번 제20회 자전거대행진 행사는 3·1운동 100주년 맞아 열려 더욱 뜻깊습니다.”라고 축사를 했고, 이어서 마이크를 넘겨받은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은 "허태정 시장님은 여러 3·1절 행사에 참석하시느라 이 자리에 함께 하시지 못해 제가 대신 축사를 하게 됐습니다. 이제 곧 출발을 하시게 될 텐데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입니다. 오늘 행사는 자전거 '대회'가 아니라 자전거 '축제'입니다. 참가하신 모든 분들이 코스를 완주하고 돌아오실 때까지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 주십시오."
개막식이 끝나고 드디어 태극기를 단 자전거의 대행렬이 펼쳐질 순서가 됐습니다. 선두 그룹을 인도해 줄 경찰 오토바이 뒤로 참가자들이 속속 줄을 맞춰 출발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출발을 알리는 폭죽과 함께 함성이 터지고 힘차게 페달을 밟기 시작합니다. 나중에 뉴스를 통해 알았지만 이날 행사에는 모두 1만여 명의 시민이 참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실제로 만 대는 아니더라도 수천 대의 자전거가 대전의 도심을 누볐다는 거겠지요? 그 수천 대의 자전거와 배낭, 헬멧에까지 태극기를 달고 라이딩을 출발하는 순간을 떠올려 보십시오. 정말 장관 아닐까요?
해마다 3·1절을 맞아 펼쳐지는 은 3·1 운동의 정신과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더불어 자전거를 통해 친환경 녹색생활을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고 올해로 벌써 20회째를 맞이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3·1절 100주년을 맞아 자전거 동호회, 기업,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미세먼지로 궂은 날씨 속에서도 대거 참여하여 일제 강점기 36년을 이겨 낸 정신적 바탕이 되어 준 3·1절의 의미를 다시 한 번 가슴에 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올해 자전거대행진의 코스는 모두 19km였는데요. 엑스포시민광장을 출발해 엑스포과학공원네거리-충남대학교정문오거리-자운대네거리-전민네거리-문지삼거리-갑천변자전거도로를 거쳐 다시 출발지였던 엑스포시민광장으로 돌아오는 코스였습니다. 연세가 있으신 분들부터 엄마, 아빠와 함께 참가한 어린 아이들까지 봄기운이 돌기 시작하는 대전의 도심을 가르며 뜻 깊은 3·1절을 함께 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개막식 취재만 하고 돌아가면 우리 대전을 알리는 첨병 역할을 맡고 있는 대전시 소셜미디어 기자단으로서 부끄러운 일이겠죠?^^ 그래서 저도 자전거에 태극기를 달고 전 코스를 함께 했습니다. 참가자들이 너무 많으셔서 충남대학교정문 오거리까지는 가다 서다를 반복했는데 자운대 네거리를 향해 가면서 적당히 간격이 벌어지면서 신나는 라이딩을 했습니다.
코스 완주를 마치고 돌아오니 자원봉사자 분들이 간식과 함께 행운권을 나눠주고 있었습니다. 저도 행운권을 번호를 보며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경품 추첨식에 참여했는데요. 추첨을 통해 뽑히신 스무 분께는 자전거가 현장 상품으로 주어졌고, 1~3등으로 뽑히신 세 분에게는 행사 후원사인 인아트에서 제공한 특별 상품이 주어졌습니다.자전거축제라서 자전거를 다 끌고 오셨을 건데 상품을 타시게 되면 그걸 어떻게든 다 들고 가신다는 사회자의 말에 행사장이 한바탕 웃음바다가 되었습니다. 경품 추첨식도 지루하지 않게 중간 중간에 스피닝 시범과 태권도 시범 등이 펼쳐져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경품 추첨식이 끝나면서 행사도 마무리되었는데 모든 참가자들이 또 내년 3·1절에 있을 자전거대행진을 기약하며 자리를 뜨셨습니다.
지금까지 지난 3·1절에 펼쳐졌던 <제20회 It's Daejeon 3・1절 자전거대행진>의 시작부터 끝까지 지켜보셨는데 생생한 현장감이 느껴지셨나요? 올해 참가를 하지 못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내년 3・1절 자전거대행진 때는 꼭 참가하셔서 함께 도심을 가르며 3·1절의 정신도 되새겨 보시고 친환경 운동에도 동참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기사를 쓰고 있는 필자도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편인데 대전에는 참 좋은 자전거길이 많습니다. 대청댐 가는 길, 장태산 가는 길, 상소동산림욕장 가는 길 등. 그리고 그 중심에는 갑천 따라 이어지는 자전거도로가 있습니다. '2019 대전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전국의 많은 자전거 동호인들이 대전에 오셔서 시원하게 흐르는 갑천의 물줄기를 바라보며 대전의 자연을 만끽하고 돌아가시기를 기원해 봅니다. 저는 올해 금강 하구둑까지 라이딩을 다녀오는 게 목표인데 언젠가 자전거 타고 간 금강 하구둑의 소식을 전해 드리겠다는 약속을 드리며 오늘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1절자전거대행진 #31절100주년 #대전엑스포광장 #대전방문의해 #대전자전거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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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공식블로그 | 2019년 2월 21일 |
정월대보름이던 19일 오후 3시 대전시청 대강당. '2019~2021 대전방문의해'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식이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 동안 추진되는 대전방문의해에 시민의 관심을 모으고 시민이 보다 주체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기 위한 행사였는데요. 약 700 명의 시민이 참가해 행사가 성황을 이뤘습니다.
대전방문의해
2019~2021
대전시 출범(1949) 70주년 광역시 승격 30주년 기념
현장에서는 대전방문의해 리플렛을 배부했는데요. '소소한 체험부터 특별한 여행까지' 소책자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대전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와 볼거리가 알차게 담겨있습니다. 힐링대전, 이색대전, 느낌대전, 역사대전으로 주제가 분류되어 있었습니다.
이날은 대전방문의해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식인 만큼 좌석마다 대전방문의해 구호가 적힌 카드가 놓여있었는데요. 각각 '대전여행 1000만 시대', '대전방문의 해 성공 추진', '대전방문의 해 시민과 함께'라고 적힌 카드였습니다.
개회식 후에는 대전방문의해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2019년부터 대전방문의 새로운 틀을 마련하고 2021년까지 여행 프로그램을 상설화시킬 계획이고요. 인프라 확충을 가시화하면서 2022년에 마침내 대전여행 1000만 명 시대를 연다는 포부를 담고 있는 내용입니다.
4대 여행 콘셉트
문화, 과학, 힐링, 재미
2021년 대전여행 1000만 명 시대 개막을 위해 4대 여행 콘셉트를 정했는데, 문화, 과학, 힐링, 재미 등 4가지 주제입니다.
새로운 여행 콘텐츠를 개발하고, 상설 여행상품을 운영한다고하는데요. 신규 여행 인프라를 확충할뿐만 아니라 전략적 홍보마케팅으로 체류형 여행 유도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는 계획입니다.
새로운 여행 콘텐츠는 10가지를 계획하고 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새로운 10대 여행 콘텐츠 개발>
1. 이응노 예술도시 프로젝트 추진
2. 대전 EDM페스티벌 운영
3. 대덕특구 스마트 과학여행 콘텐츠 추진
4. 한밭수목원 '디지털 정글' 추진
5. 차별화된 지역 대표 축제 육성
6. 엑스포다리 활용, 다리 위의 향연 운영
7. 대전 대표 상설공연 육성, 운영
8. 대청호 할로윈마을 조성
9. K-POP 뮤직페스티벌 개최
10. 코레일 연계, '대전방문열차' 운영
<4대 테마, 10개 상품으로 상설 여행상품 운영>
문화예술 테마-이응노 예술여행 패키지, 나의 대전문화유산답사기
과학 테마-별난 대전 과학여행
힐링 테마-대청호 생태힐링 여행
재미 테마-3대가 함께하는 가족투어, '나의 뿌리를 찾아서' 운영
<신규 여행 인프라 확충>
4대 테마, 10개 상품으로 상설 여행상품을 운영하면서 새로운 여행 인프라를 확충합니다. 보문산에 체류형 여행단지를 조성하고 e-스포츠 경기장 및 AR-VR 체험센터를 건립한다든지 스릴 넘치는 익사이팅 놀이 시설 10가지를 만듭니다.
1. 보문산 보운대에 랜드마크 타워를 세워 전망대와 자이로드롭으로 활용, 보운대부터 오월드까지 3.4㎞ 길이로 이어지는 스카이웨이 곤돌라와 오월드 부근에 워터파크 조성.
2. 도심에서 스릴을 느낄 수 있는 익사이팅 놀이시설을 조성. 탑하이킹, 짚라인, 줄없는 번지점프, 에코 어드벤처 등 20년까지 10개소 완성 계획.
3. 엑스포 과학공원 내 시설을 활용해 e-스포츠 상설 경기장 조성. 전세계 젊은이들이 즐기는 e-스포츠 경기 개최. AR-VR 체험센터 조성 계획.
대전방문의해 3년동안 이와 같은 내용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대전은 정말 활기차고 꿀잼인 도시가 될 것 같군요.
대전시에서는 추진을 하겠지만 역시 대전의 주인인 대전시민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기획에 참여하고 홍보한다면 진행이 더욱탄력을 받을 것입니다.
이날 대전광역시 허태정 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대전방문의해의 성공 추진을 약속했습니다. 이후에는 조선마술사의 마술쇼가 이어졌는데요. 시원한 부채질에 탐스런 붉은 꽃을 피우며 대전방문의해 성공을 기원했습니다.
"대전여행 천만시대 시민과 함께 열겠습니다-새로운 대전 시민의 힘으로"
오늘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는 순간입니다.
다시 한번 구호를 외쳐볼까요?
"대전여행 천만시대 시민과 함께 열겠습니다-새로운 대전 시민의 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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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공식블로그 | 2018년 8월 31일 |
2019년 7030 대전방문의 해 “대전으로 놀러와”제4회 대전시 블로그 공모전
대전시 공식 블로그(http://daejeonstory.com)가 다양한 대전의 매력과 공감 스토리 발굴로‘2019 대전방문의 해’분위기를 조성하고 대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하여『제4회 대전시 블로그 공모전』개최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공 모 명 : 제4회 대전시 블로그 공모전
2. 접수기간 : 2018. 8. 31.(금) ~ 2018. 11. 18.(일) 24:00까지 ※ 마감일 자정까지 참가신청서 및 응모작품 제출 완료
3. 응모자격 : 제한 없음(누구나 참여 가능)
4. 공모주제 : 2019 대전방문의 해, 대전으로 놀러와~ ‣ 대전의 여행명소(장태산자연휴양림, 대청호 등), 축제, 문화유산, 인물, 미담사례, 스토리텔링 등‣ 대전을 방문하는 친구, 가족, 외국인을 위한 여행코스, 대전핫플레이스 등 ‣ 일상에서 대전과 함께한 에피소드 등5. 참여방법 가. 접수 기간 내 본인 개인 블로그에 본인이 직접 취재․체험한 대전시 관련 콘텐츠 포스팅(글, 사진, 동영상, 웹툰, 카드뉴스 등) * 사진(권장 해상도 긴축 1,600픽셀 이상), 동영상(1분 이내) 나. 응모작품 이메일 제목에 “대전시 블로그 공모전(본인 이름)”으로 표기 다. 응모작품 게시 시 포스팅 제목란에 “제4회 대전시 블로그공모전(포스팅 제목)”명시 라. 포스팅시 전체공개, 검색 허용, 댓글․공감 허용하여 게시 마. 신청서에 포스팅 내용이 게재된 포스팅별 주소(URL) 각각 기록 바. 1인당 2작품 이내 공모 접수(단, 심사결과 1개 작품만 시상) ※ 2개 작품 응모 시 프로필을 동일하게 작성하여 포스팅별 각각의 신청서 작성
사. (권장사항) 블로그 포스팅 시 콘텐츠 하단에 ‘2019 대전방문의 해’맞이 BI(Brand Iedntity) 포함 * 공고시 첨부된 BI디자인 활용
6. 접수방법 : 참가신청서를 대전시 블로그 및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담당자 이메일([email protected]) 제출 ‣ 대전시 블로그(http://daejeonstory.com/) 및 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시정자료실-고시공고)
7. 심사방법 : 내부 기준에 의한 심사(콘텐츠 확산성, 파급성, 완성도, 창의성, 활용성 등 심사)8. 결과발표 : 2018. 12월초 예정 / *시 공식 블로그 게재 및 개별통지9. 시 상 : 10명 / 320만원
구 분
인 원
시 상 내 용
최우수
1명
상금 100만원 및 상장
우 수
2명
상금 각 60만원 및 상장
장 려
3명
상금 각 20만원 및 상장
입 선
4명
상금 각 10만원 및 상장
※ 포스팅 수준 및 심사결과에 따라 수상인원과 상금이 조정 될 수 있음
10. 유의사항가. 모든 응모작은 2018년 8월 31일부터 접수마감일(2018.11.18)까지 본인 블로그에 포스팅한 본인의 순수 창작물이어야 함.나. 작품의 전체 또는 일부가 이미 유포된 것을 응모 하거나, 공모취지에 적합하지 않은 광고성·상업성 글은 심사대상에서 제외됨.다. 제출된 작품이 타 공모전 수상작, 초상권 및 타인의 명예훼손, 컴퓨터그래픽 이미지 합성, 지적재산권(음원, 영상, 폰트, 이미지, 서체, 사진 등) 침해, 타인의 저작물 및 명의도용으로 확인된 경우에는 수상이 취소되고 시상내역(상장·상금)이 환수 될 수 있음.* 응모작과 관련한 분쟁이 발생할 경우 모든 민·형사상의 법적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음라. 심사내용은 공개하지 않으며, 심사결과에 대해 어떠한 이의도 제기할 수 없음.마. 응모작과 관련서류는 반환하지 않으며, 수상작에 대한 저작권은 대전시와 공유하며 향후 대전시의 홍보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음.바. 수상자에 한해 포스팅에 사용된 원본파일을 요청할 수 있으며, 수상자는 원본파일을 제출할 의무가 있음.사. 대전시는 수상작을 2차 저작물(재가공)로 작성할 수 있으며 이를 일반에 공개하고 홍보물로 제작, 복제, 배포 등에 활용할 수 있음.아. 언급되지 않은 사항은 대전시의 결정에 의하며, 공모전 참가신청서를 제출한 사람은 위의 모든 내용을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11. 문의 : 대전시 공보관 블로그 공모전 담당자(☎042-270-2523)
공고문(제4회대전시블로그공모전).hwp
신청서(제4회 대전시블로그공모전).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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