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이벤트 관련 주저리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12월 8일 |
![[칸코레] 이벤트 관련 주저리](https://img.zoomtrend.com/2015/12/08/a0056931_566660bcb8a25.jpg)
한 척의 그라프를 영입하기 위해 열흘 전부터 주력함대는그렇게 서방 해역을 돌았나보다 한 척의 우미카제를 구하기 위해 수송함대가 드럼통 속에서 또 그렇게 굴렀나보다 덕분에 근 몇 주동안 일도 제대로 못하고 잠도 설쳐가면서 이벤트를 제대로 만끽(?)했다 오래오래 살아라 다나카스 =_= ...잡설은 그만하고 이번 이벤트에서 느낀 부분들 몇 가지를 이야기해보면- 1. 이벤트 규모로 소요되는 자원을 측정할 수 없다 공식에서는 이번 이벤트의 규모를 '중규모'라고 고지했는데 사실 이 표현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벤트 개시부터 첫 올클 소식이 들려온 것이 만 하루 밖에 걸리지 않았고 어느 정도 정보가 모이길 기다렸다가 돌입한 이벤트 해역은 생각보다 금새 클리어가
E3게임쇼 6월5일자 소니컨퍼런스 주요 타이틀
By n - joy Game life | 2012년 6월 7일 |
![E3게임쇼 6월5일자 소니컨퍼런스 주요 타이틀](https://img.zoomtrend.com/2012/06/07/f0068196_4fcf25c8cddfe.jpg)
북미 psn에서 E3게임쇼의 컨퍼런스 영상이 있길래 다운받아 보았다. 솔까 꼬부랑말로 뭐라 씨부리는지는 못알아 먹어도 영상과 상황시츄에이션으로 힌트를 유추할수있는건 게이머의 기본소양 ㅡㅅㅡ 컨퍼런스의 시작은 이양반의 등장이 시작을 알렸다. 소니 컴퓨터 엔터테이먼스 아메리카의 CEO인 잭트렉턴. (번외지만 나의 눈길을 사로잡은 녀석. ps3의 공식 지원 헤드폰인듯한데 현재 판매되는 플3용 헤드셋의 후계기인듯.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나중에 발매되면 구입해봐야겠다.) 아무튼 컨퍼런스에서 처음으로 소개된 게임은 플3의 독점작이자 네거티브 장르로 유명한 헤비레인의 개발사가 제작한 퀀틱 드림의 비욘드였다. 게임의 소개에 헤비레인의 디렉터인 데이비드 케이지가 신작 -비욘드-의 정보에 관해 간략
진 여신전생 4 플레이 시작했습니다.
By 흐르는 방, 원의 궤적 | 2013년 5월 27일 |
![진 여신전생 4 플레이 시작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5/27/e0066950_51a217ed4b65c.png)
스포일러 없습니다. 거의 10년만에 나오는 본가 시리즈네요. 어제 국전에 가서 구입해왔습니다. 환율 때문에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마그나게이트와 비슷한 가격에 사왔네요 -_-;; (마그나게이트는 작년 말에 샀으니...) 아마 게임이 처음 공개된 후로 어디서나 세이브 가능이라던가 이것저것 때문에 난이도가 쉬워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던 걸로 아는데, 세이브고 자시고 닥치고 전멸! 스러운 초반 난이도가 아틀라스의 대답이었군요. 삼도천 이벤트가 튜토리얼에 포함되어 있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정신나간 공격력으로 압박해오더군요.(두 번 전멸하면 이지모드에 해당하는 신인 난이도가 해금됩니다. 참고로 이 땐 카론이 없어서 부활료가 공짜) 거기다 공격력도 공격력입니다만 프레스턴 시스템 + 이번에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