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게임쇼 6월5일자 소니컨퍼런스 주요 타이틀
By n - joy Game life | 2012년 6월 7일 |
![E3게임쇼 6월5일자 소니컨퍼런스 주요 타이틀](https://img.zoomtrend.com/2012/06/07/f0068196_4fcf25c8cddfe.jpg)
북미 psn에서 E3게임쇼의 컨퍼런스 영상이 있길래 다운받아 보았다. 솔까 꼬부랑말로 뭐라 씨부리는지는 못알아 먹어도 영상과 상황시츄에이션으로 힌트를 유추할수있는건 게이머의 기본소양 ㅡㅅㅡ 컨퍼런스의 시작은 이양반의 등장이 시작을 알렸다. 소니 컴퓨터 엔터테이먼스 아메리카의 CEO인 잭트렉턴. (번외지만 나의 눈길을 사로잡은 녀석. ps3의 공식 지원 헤드폰인듯한데 현재 판매되는 플3용 헤드셋의 후계기인듯.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나중에 발매되면 구입해봐야겠다.) 아무튼 컨퍼런스에서 처음으로 소개된 게임은 플3의 독점작이자 네거티브 장르로 유명한 헤비레인의 개발사가 제작한 퀀틱 드림의 비욘드였다. 게임의 소개에 헤비레인의 디렉터인 데이비드 케이지가 신작 -비욘드-의 정보에 관해 간략
진 여신전생 4 플레이 시작했습니다.
By 흐르는 방, 원의 궤적 | 2013년 5월 27일 |
![진 여신전생 4 플레이 시작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5/27/e0066950_51a217ed4b65c.png)
스포일러 없습니다. 거의 10년만에 나오는 본가 시리즈네요. 어제 국전에 가서 구입해왔습니다. 환율 때문에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마그나게이트와 비슷한 가격에 사왔네요 -_-;; (마그나게이트는 작년 말에 샀으니...) 아마 게임이 처음 공개된 후로 어디서나 세이브 가능이라던가 이것저것 때문에 난이도가 쉬워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던 걸로 아는데, 세이브고 자시고 닥치고 전멸! 스러운 초반 난이도가 아틀라스의 대답이었군요. 삼도천 이벤트가 튜토리얼에 포함되어 있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정신나간 공격력으로 압박해오더군요.(두 번 전멸하면 이지모드에 해당하는 신인 난이도가 해금됩니다. 참고로 이 땐 카론이 없어서 부활료가 공짜) 거기다 공격력도 공격력입니다만 프레스턴 시스템 + 이번에 추가
게임: 200점을 완성해야 하니까!
By 정직하고도 정당한 탐욕 | 2012년 10월 29일 |
![게임: 200점을 완성해야 하니까!](https://img.zoomtrend.com/2012/10/29/c0006544_508d15965e250.jpg)
조작법을 숙지할 필요조차 없는 간단한 플래시 게임이다. 색깔 맞는 블럭을 깨기만 하면 되는 이 단순한 게임은 '악마의 게임'으로 소개 받아 내 모든 잉여력을 쏟아부었다. 이 게임에 비하면 애니팡인지 뭔지가 문제가 아님. 눈이 안 보일 때까지 마우스를 딸깍대보았으나 최고기록은 199... 하나가 모자랍니다! 살아 있는 동안에 200점을 꼭 보고 싶군요. 200점 완성하신 분 계시면 손 들어주세요. 나는 이제 글렀... 손가락에 쥐가... 아, 그래서 마우스구나!
단테스 인페르노. 개인적으로는 갓오브워보다 재미있게 플레이했다.
By n - joy Game life | 2012년 11월 30일 |
![단테스 인페르노. 개인적으로는 갓오브워보다 재미있게 플레이했다.](https://img.zoomtrend.com/2012/11/30/f0068196_50b70e251b4da.jpg)
시집 "단테 알리기에리의 코메디아 지옥편"을 원작으로하여 단테라는 실존 인물과 십자군의 역사상 사실, 거기에 픽션이 결합되어 만들어진 게임 단테스 인페르노. 하얀머리에 자기 애비와 같은 이름의 칼을 들고 설치는 양아치와는 상관이 없다. GC는 괜찮은 수준이다. 인게임 영상의 경우는 훌륭하다 라고 말할정도는 아니지만 그런대로 봐줄만하며 개인적으로는 프레임이 안정적인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시작부터 냅다 지 가슴팍에 바느질을 시전하는 세디스트메니아. 게임은 갓오브워와 흡사한 유형의 액션 게임이다. 다만 단테의 경우가 캐릭터를 육성하는 맛이 더 깊다. 지옥의 사신과 대면한 단테는 사신과의 대결후 사신의 낫을 습득. 그리곤 냅다 사신을 두동강 내버린다. 단테스 인페리노가 발매되기 전부터 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