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블루 판타지
By 낙비넷 | 2017년 9월 30일 |
![그랑블루 판타지](https://img.zoomtrend.com/2017/09/30/f0329722_59cfce2492853.png)
짬짬히 그랑블루 판타지를 하고 있습니다. 작년 12월 즈음에 일러스트에 반해서 시작한지 어언 10개월. 나름 긴 시간동안 하다보니 파밍도 조금 되고.. 언제 하나 싶던 4차 직업도 뚫고 십천중도 얻었습니다. 비루했던 파밍 수준도 이제 암/광 파티 정도는 봐줄만...?한 정도는 된듯 싶네요. 암/광 파티. 암광은 그나마 조금 봐줄만 한데 나머지 4속은 파밍수준이 정말 저질이라.. 언제 파밍할지... 여태껏 모은 캐릭터들. 간절히 바라면 안나온다고.. 조이는 결국 안나오더라...ㄷ ㄷ ㄷ
[그랑블루] 40일차 - 산을 질주하는 소녀 - 환상의 그 맛을 찾아서 - 종료
By Amaranth, The Blue Apparition | 2015년 11월 9일 |
![[그랑블루] 40일차 - 산을 질주하는 소녀 - 환상의 그 맛을 찾아서 - 종료](https://img.zoomtrend.com/2015/11/09/f0081953_564049ad0ef99.jpg)
시작한 이후 첫 이벤트였던 영웅재기 당시보다 조금이나마 강해졌다는 의미인지는 몰라도300만만 쌓아도 되는 공헌도가 진즉에 넘쳐버린바람에 금훈장 300개를 모으고 나니 공헌도가 400만이 넘어가버렸다.몹시 아깝게 느껴진다. 아무튼 이번 이벤트는 상당히 드랍운이 좋지 못했기 때문에 결국 300개-300만을 다 돌파해서야 무기를 풀초할 수가 있었다.토속은 현재 캐러도, 덱도 개좆망이기땜에 풀상한 목도 두개도 쟁여둠. 사실 세 개도 필요할 상황이긴 한데... 세 개까지 했다간 쓸모없어지는 타이밍이 너무 빨리 올 것 같아서 딱 두 개 까지만. 버섯은 하나 여분으로 먹었다. 추가 홍성정 개이득. 말하면서 보다 생각한 건데, 피에르도 갈아버려야겠음. 저거 하나짜리 둬서 뭐하냐. 끗. 나름 먹을 건 다 먹었다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