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하드코어 저스티스 확정 매치업 + 프리뷰
By Open the Pro-Wrestling Gate | 2012년 8월 10일 |
![2012 하드코어 저스티스 확정 매치업 + 프리뷰](https://img.zoomtrend.com/2012/08/10/a0084803_5024aac7315eb.jpg)
표지만 보고 12명이 2명씩 서로 짝을 지어 6경기 중 세 경기를 기믹매치로 할 줄 알았는데, 대진이 나와보니 네 명을 세 매치에 이렇게 낑겨넣어 버렸네요; 살짝 아쉽긴 한데 래더 매치와 폴스 카운트 애니웨어 경기는 기대가 되네요. 테이블 매치는 엘리미네이션 룰이면 요것도 재밌을 것 같은데... 요즘 에이스 오브 에이츠 각본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요즘 피피비에서 스토리 개입을 자제하고 있는 TNA를 볼 때 에이스 오브 에이츠가 하드코어 저스티스를 난장판으로 만드는 확률은 낮다고 보이네요. (이러다가 난입하면 할 말 없...) 1. 오스틴 에리즈(c) vs. 바비 루드 (TNA 월드 챔피언쉽) 바포글 월드 챔피언쉽 매치업이 어떻게 짜여질지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한데 이 매치 승자가 거의 바포글로 간다고 봐야
2016년 10월 3째주 프로레슬링계 주요 뉴스와 루머(NXT 위민스 챔피언쉽, 미키 제임스, 제임스 엘스워스, 빌리 코건 & TNA, Zeuxis, 에마, 진 가녜, 알베르토 엘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6년 10월 22일 |
![2016년 10월 3째주 프로레슬링계 주요 뉴스와 루머(NXT 위민스 챔피언쉽, 미키 제임스, 제임스 엘스워스, 빌리 코건 & TNA, Zeuxis, 에마, 진 가녜, 알베르토 엘](https://img.zoomtrend.com/2016/10/22/c0208611_580ade5ca4e33.jpg)
- NXT 테이크오버: 토론토에서 NXT 위민스 챔피언쉽으로 아스카와 미키 제임스의 경기가 성사되었는데요. 사실 아스카의 원래 상대는 트리쉬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트리쉬가 둘째를 임신한 상태라 결국 미키 제임스로 상대를 바꿨다고 하네요. - 한 편, 미키 제임스는 NXT 테이크오버: 토론토를 통해 WWE 링에 복귀를 할 예정입니다. 관중들의 반응에 따라 그녀를 어떻게 활용할지 WWE가 결정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미키 제임스는 경기 후, WWE 퍼포먼스 센터에서 트레이너로 일을 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 제임스 엘스워스의 티셔츠가 WWE 샵에서 최고 판매 순위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그는 얼마 전 스맥다운에서 AJ 스타일스와 WWE 월드 챔피언쉽을 가졌으며 DQ가 선언되긴 했지만 승리를 거둔 바
캐터토닉(Catatonic) - 크리스 해리스
By 주식회사 크르릉 | 2013년 1월 9일 |
![캐터토닉(Catatonic) - 크리스 해리스](https://img.zoomtrend.com/2013/01/09/d0031151_50ec08a15e350.gif)
접수자 : 제프 제럿인가...으아아, 까먹었어요. 사람은 순간의 선택이 미래를 좌우한다-라는 문장이 너무나도 가슴에 와닿는 레슬러인 크리스 해리스의 피니쉬 무브입니다. 상대방을 스쿱 자세로 들어올린 다음에 회전시켜 사이드 슬램으로 연결하는 기술이지요. 체급이 맞는 상대에게 쓴다면 확실한 임팩트를 얻을 수 있는 기술로, 한때는 AMW를 좋아했었는데.... 순간의 선택이 AMW 두 명의 운명을 다르게 만들었습니다. 더 큰 무대로 꿈을 찾아 나선 크리스 해리스와 TNA에 계속 자리잡은 제임스 스톰. 나름 둘이 대립할 때에는 제임스 스톰이 악역이라 크리스 해리스를 좀 더 띄워주는 것처럼 느꼈었는데 어느샌가 말입니다. WWE에 등장했던 크리스 해리스는 살쾡이는 어디 가고 살이 뒤룩뒤룩 찐 너구리가 되어 있
파워슬램 - 사모아 죠
By 여유만만 우르 | 2013년 3월 8일 |
피폭자 : 켄 앤더슨 현재 TNA에서 활동 중인 사모아 죠. 사모아 죠가 인디시절부터 꾸준히 강력하게 사용하는 파워슬램입니다. 언제봐도 빠르고 깔끔한게 매력이지요. 살이 붙은 지금도 여전하더군요. 뭔가 밑에 사모아 죠에 대한 안타까움만 담은 포스팅만 써서 사모아 죠의 기술도 하나 썼는데 말이죠.. 저 바지.. 거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