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기동전사 건담 시드 프리덤 1주차 특전 실물 정보 CGV TTT 단편소설 월광의 발키리 돌비 포스터
By 처뤼의 아로새기다 | 2024년 3월 31일 |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 14화, 15화(39, 40화) 간단한 감상평
By Hongdang's Workstation | 2017년 1월 26일 |
제39화 조언 하슈말과의 사투도 끝난 뒤, 철화단의 지원을 봐주던 터빈즈의 파일럿들도 철수하지만 같은 테이와즈의 밀고로 자신만의 가족을 꾸려가던 터빈즈에 위기가 닥칩니다 인생에 있어 친형같았던 우애를 나눴던 나제를 도와주지 못하는 사실에 올가는 안절부절합니다 3쿨 분량 내내 철화단의 활약에 조명했던 만큼 이번부터는 조력자들에도 비중을 부여합니다 그 중에서도 철화단의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터빈즈의 이야기를 보여주는데 주인공의 집단과 긴밀하게 지원해준 '형님 캐릭터'를 위기에 몰아세우며 드라마에 몰입하는 의도가 다분합니다 제40화 타오르는 태양 빛을 받으며 여기서 매번 이야기하는 철펀스의 낭비가 이번에도 발목을 잡게 되는데 바로
기동무투전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 17화.
전의 트라이온 3는 용자더니만 이번에는 진짜 겟타네. (세사람이 하나되면 백만파워!) 이대로 오픈겟만 하면 될까? 그나저나 세카이는 왜이리 이성에게 인기가 많은 거야? 더 미남스러운 레이지도 한명이 다였는데.... (왠지 이거 가지고 얇은책 나오지 않을까 우려된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그냥 성으로 안 들어가면 될 것 같은데? 왜 적의 함정이 있는 곳으로 걸어들어가냐? 설마 안 들어가면 상대가 "비겁하게 밖에 있지 말고 정정당당히 우리가 함정을 판 안에 들어와 싸우자!" 할까 그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