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스위스 3일차] 파리에서 베른으로! (include ibis expo bern hotel)
By ☆ So Sweeeeeeeeeet!! ☆ | 2013년 2월 26일 |
이 글은 2012년 11월 18일 부터 25일까지 7박 9일동안의 여행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쓰는 글입니다. 파리 일정은 11월 18일 ~ 11월 20일, 스위스 일정은 11월 20일 ~ 11월 25일 입니다. --------------------------------------------------------------------------------------------- 드디어 이틀간 정들었던 파리를 떠나 스위스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파리 여행기는 다소 민망한 수준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부실하지요. 일정도 짧고, 다른 여행기를 보면 훨씬 자세히 더 잘 소개를 해놓았으니까요. 그래도 스위스는 파리와는 확실히 다릅니다! 파리보다 훨씬 더 많은 정보를 드릴 자신이 있으니 꼭 정독해 주세요^^
파리한인민박 사람들의 후기가 매우괜찮은 드봉
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9월 23일 |
[스위스 여행] 루체른 당일치기 리기산 / 스위스패스 등산열차
By 여행작가와 책방지기 사이 어디쯤 | 2018년 6월 14일 |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By 나 혼자서 수다 떨기 | 2015년 1월 4일 |
파리에서 오전에 쇼핑을 다 하고 나서 간 곳이 노트르담 대성당이다. 몽쥬에서 노트르담까지 걸었는데 그 중간에 판테옹이 있어서 구경하고 싶었다. 하지만 공사중이었다. 진짜 파리나 이탈리아 공사 중이었다. 유럽 가는 것이 쉽지 않은 관광객으로서 정말 아쉬웠다. 이탈리아의 판테온과 비교하고 싶었는데. 소르본 대학도 지나가다 그냥 보고 그러면서 노트르담에 도착했다. 유명관광지답게 투어 버스가 다니고 있었다. 여러 대가 보였다. 많이 봤던 노트르담 성당의 모습. 사실 탑에 올라가고 싶었지만 줄이 어마어마한 것을 보고 바로 포기했다. 파리에서 시간이 너무 짧았기에 줄을 길게 설 수가 없었다. 노트르담 성당에 들어가는 줄도 만만치 않았지만 탑쪽으로 가는 줄보다 짧았고 좀 줄어들어서 기다려서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