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 ~ 8월 21일 일본 게임기&게임 소프트 판매부수
By 3인칭관찰자 | 2016년 8월 29일 |
《테일즈 오브 베르세리아》의 플레이스테이션 4 버전이 1위를 획득. 오봉연휴 기간도 끝이 나고, 예년과 마찬가지로 발매되는 게임 타이틀 수가 얼마 없는 시기로 접어든 이번의 소프트웨어 랭킹은 새로이 발매된《테일즈 오브 베르세리아》의 PS4 버전이 16.0만 장을 판매하여 1위를 획득했다. 플레이스테이션 3 버전은 7.4만 장을 판매하여 3위에 랭크인. 두 기종을 합한 첫 주 판매량은 23.4만 장으로, 플레이스테이션 3으로 발매된 전작《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의 첫 주 판매량에는 미치지 못했다. 한편, 지난 주에 1위를 차지했던《요괴 워치 3 스시 / 텐푸라》는 2위에 올랐다. 역시 지난 주와 같은 기세는 보이지 못했으나 한 주 동안 7.4만 장을 판매하여 발매된지 6주만에 누계판매량
[PS4] '테일즈 오브 베르세리아' 클리어
By Tao's Blog | 2017년 6월 25일 |
클리어 했습니다. 총 플레이 시간은 '47시간 45분 7초'/ 체감 시간은 그리 짧지 않았던거 같은데 생각보다는 빨리 끝냈군요. 생각없이 바로 최종 던전 들어가는 바람에 서브 이벤트는 제대로 건드려 보지 못하고 클리어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만...... 내용 누설 있습니다. - 줄거리 : '미드간드 성도왕국'에서는 어느 날을 기점으로 '업마병'이라 불리우는 질병이 만연하게 된다. 인간을 포함한 생물을 마물로 변질시키는 이 질병에 전 인류는 공포에 사로잡히고 만다. 이 질병으로 변질된 마물 '업마'에 대항할 수 있는 것은 '성례'라는 사역마를 다루는 '대마사' 뿐. 민중들은 불안에 떨면서도 대마사 조직인 '성료'와 이를 이끄는 필두 대마사이자 후에 '도사'라는 칭호를 얻게 되는 '아르토
아무래도 베르세리아는 금방 덤핑되실 각은 아닌거 같음
By Deep Dark Fantasia | 2016년 8월 19일 |
적어도 전체적으로 백금마스 보다는 낫다라는 평...(응?) 거의 분위기가 엑실리아2의 재림이라시네. 아니 그 이상인가... 일단은 주말에 하나 가지고올까 고민중. 뭐 풀프라이스래봤자 열도쪽보다는 배는 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