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나의 기억 - "최초의 통천응원 서포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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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글을 하나 쓰고 있습니다.그런데 쓰다보니 떠오르는 추억이 바로 '마라도나'네요 1995년 보카 후니오로스의 일원으로 마라도나가 대한민국에 방문해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경기를 치뤘습니다.이 경기가 대한민국 축구 서포터들의 최초의 '통천응원'을 했던 날입니다.당시는 '붉은악마' 라는 이름이 아니라 '그레이트 내셔널 서포터스' 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때입니다. 이 경기때 동대문에서 천을 크게 떼서 박음질 하는 곳에 가서 천을 크게 만들었습니다.그리고 경기 당일...'야 여기에 머라 쓰지?'하고 잠깐의 논의가 있은 후 쓰여진 것은 "WE LOVE SOCCER" 였습니다. 그걸 그리는 동안 신기해 하면서 보는 분들도 계셨지요. 그리고 경기중에 몇차례나 그 통천을 올렸습니다.처음엔 신기해 하더니 나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