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간만에 연습전에서 긴장해봄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10월 9일 |
공모만 바글거리는 편성에 완전 노리고 박아놓은듯한 테루즈키 기함이길래 이쪽은 전함들로 채우고 대공컷인 쏘라고 테루즈키 기함 세워서 보냈는데 ...테루즈키가 대공컷인을 안 쏘고 개막 폭격부터 여기저기 박살나서 시작함 ㅋㅋㅋ 첫 타순부터 중파, 대파 당했지만 그래도 전함이라고 대파 상태에서 공모들을 몇 척 거덜내줘서 야전들어가는 시점에서 그나마 S승리 가닥을 만들었네요 역시나 테루즈키가 다이호 격파에 실패해서 마무리는 야마토가... 연습전이야 운빨로 한 두척 놓치는 경우가 가끔 있지만 대부분 일방적으로 터는 와중에 삑살이 잦아서 그렇지 오늘처럼 진짜 너죽고 나죽자 식으로 싸워보는 건 간만이네요 연습다운(?) 연습전을 해본 기분임 -ㅂ-
괴리성 밀리언아서
By One day leave traces | 2015년 4월 9일 |
오늘 시작했어요. 그런데 일본어이다보니 뭐가 뭔지 모르겠더라구요. 공략글을 봐도 뭐가 뭔지... 대충 감으로 하긴 했는데, 확실히 재미는 있어요. 허나... 강화하는 과정에서 큰 실수를 범했어요. 진화재료를 강화재료에 사용한거예요. 망했어요. 근데 솔직히 아직도 진화재료랑 강화재료가 구분이 안가요. 치아리가 강화재료이고, 키라리가 진화재료인데, 그 두개는 사진을 봐도 구분이 잘 안되네요. 쥬얼리는 판매용이라는데 쥬얼리도 구분이 안되기는 해요. 당최 뭐가 뭔지... 다른 건 몰라도 진화재료는 구분을 할 수 있어야 할텐데... 어찌하여 제 눈엔 치아리, 키라리, 쥬얼리가 다 똑같아 보이는지...
[칸코레] 이번 한정 해역의 문제점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6년 2월 26일 |
모항이... 터질라고 합니다 =_=;; 오키나미 파밍도 도중에 끝나서 굳이 다른 걸 먹으러 갈 필요는 없었는데 이참에 사카와나 한 척 더 뽑아둘까 생각하고 E-1을 돈 것이 실수였음(...) 급한대로 개장 레벨이 가까운 구축함과 마루유 쌓여있는 것들을 우선적으로 처리하고 있지만 그 와중에도 또 쌓이고 있는 우라카제라던가 시모시모들이(...) 시모시모들은 구하기 난해한 전탐들을 확실하게 주기 때문에 고마운 존재이긴 합니다만 개장레벨이 높다보니 정체가 풀리질 않습니다- 레벨 30에 개장되어도 빠르다고 느껴질 정도임 -ㅅ-;; 쌓이고 있는 것중에는 훈장도 있습니다 ...이쯤되면 훈장으로 벽에 장식을 해도 될 거 같은데 -ㅅ-;; 5-5는 진작부터 때려친지 오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