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조금 다른 카타와레도키
By jazz9207's blog | 2017년 3월 17일 |
개드립의 입을 다물라!! 처음 카타와레도키가 시작되기 전에도 서로의 목소리는 들렸었으니까, 그럼 끝난 직후라면 목소리 정도는 들리지 않을까? 싶어서 그려본 만화입니다. 회지에 수록될 만화는 여기까지가 될 것 같습니다. 특전으로 단편이 하나 들어갈 예정이지만 10컷 정도로 그리 긴 분량은 아닙니다 ㅠ 죄송합니다. 신청 및 입금 기한...내일 18일 자정...까지...
[소울워커] 클라우드림 데이즈 [29]
By jazz9207's blog | 2019년 7월 28일 |
가챠 중독자의 뇌 나의 그대여 지금이라도 나의 그대의 눈 앞에 앉고 싶어라 체육 시간 앉기로 그대의 뒤를 따라가고 싶어라
<너의 이름은.>이 그렇게까지 비판받아야 하는가...
By 저기 조금만 조용히 해주십시오 | 2017년 1월 30일 |
이글루에 오랜만에 들어오니 정말 온갖 것들을 가지고 까내리는 글들이 보인다 본토에선 작화가 구려요~ 그림빨이지 작화는 좆구려요~라고 한다는 얘기가 있고내용적으로는 일시적으로 본인이 된 타인이 본인에게 사랑을 느꼈으니 사랑이 아니에요~동일본대지진이나 세월호 모티브랍시고 갈구고... 애니메이션을 드문드문 7년째 보면서, 때로는 전문가라도 된 듯이 작화 얘기를 하거나,혹은 본전공을 살려서 그 애니메이션의 핵심주제나 키워드를 가지고 썰을 풀거나,그것도 아니라면 애니메이션에서 불편했던 이야기들을 나불대곤 했던 스스로를 보는 기분이다. 뭐 그렇게 글을 쓰신 분들은 각자가 논하는 분야에서 나름의 전문성을 가지고,혹은 열의를 가지고 글을 작성하셨겠지만 그런 당신들을 보는 비전문가의 생각은'뭐 그런걸 가지고 쓸데없이
타코피의 원죄 [상, 하 완결]
By MAIZ STACCATO | 2024년 1월 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