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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이 생각해 보니 일본 게임의 한글판을 해 본 적이 거의 없다. 왜 이리도 없나 했더니 7, 8년을 와우에 빠지고 또 몇 년은 마비노기를 하다가, 온라인 게임을 제외해 봐야 더 어릴 적에 일본 롤플레잉 한글판 몇 가지 정도였다. 그 외엔 국산 롤플에잉 게임… 그것 말고는 전부 이스 시리즈였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잠시 있었던 아루온 서비스를 제외하면 셀세타의 수해 자체가 굉장히 오랜만의 정식 수입으로 알고 있다. 이스 2 이터널 이후인가? 6편 이후로 수입 문제로 본의 아니게 계속 일본어판을 구매했고 1, 2편도 나중에 가서 일본어판으로 다시 구매하고, 이런 식으로 생각해 보니 이스 시리즈 말고는 게임 자체를 거의 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다. 이것저것 한 것은 많은 것 같은데. 이번에 8편 한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