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8일차.
By 나인볼의 망상구현 | 2014년 4월 17일 |
![칸코레, 8일차.](https://img.zoomtrend.com/2014/04/17/b0030353_534fbd940b775.jpg)
- 현재의 제 1군. 이걸로 2-3 해역까지는 무난히 클리어 되는 수준에 도달했다. 정규항모는 퀘보상인 아카기 이외엔 나오지 않은 대신, 히요/준요가 각각 한 척씩 드랍으로 나와서 그 중 준요를 치토세와 번갈아서 쓰는 중. 치토세는 15렙까지 올리는게 정말 고통 그 자체였는데, 일단 경항모로 개조되고 나니 밥값은 한다. 덕분에 미운정도 들어서(...). 최종 개장 레벨이라는 50까지는 한 번 키워볼 생각. - 초심자가 죽어나가는 구역으로 악명 높다던, 문제의 2-4 해역은 맛보기로 두 번 정도만 가 봤다. 결과는 두 번 다 전투 세 번을 거친 후 회항. 플래그쉽들의 강함도 강함이고, 역시 가장 골치아픈 건 전투가 너무 반복되는 덕에, 이기긴 이겨도 결국 보스방까지 가면서
봄의 함축제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6년 3월 21일 |
오늘은 미토에서 도쿄로 가고 있는 중입니다만 ....칸코레 봄의 함축제 물판은 벌써부터 아수라장이라는 풍문. 어차피 끌리는 굿즈가 카가 꺼 밖에 없었지만 지금 가봤자 구매도 못할테니 다른 거 하다가 공연시간 다 되면 가야겠습니다. 저녁꺼 끊어놨는데 아키바를 어슬렁거리다가 CD 좀 사고 그래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