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마 극장판 상영회 예매 - 이런 건 놓칠 수 없죠.
By En sortant de ma vie quotidienne... | 2012년 9월 25일 |
![마마마 극장판 상영회 예매 - 이런 건 놓칠 수 없죠.](https://img.zoomtrend.com/2012/09/25/e0024873_50610e981eda0.jpg)
캡쳐로 다른 설명은 생략. 10시까지 기다려서 후다닥 결제했습니다. 값이 비싸니 뭐니 하며 말이 많긴 했는데 다섯 시간 가까이 보는 셈이니 뭐... 이런 지름에 망설임은 없는 법. 마침 상영일자가 동생네 학교 중간고사가 끝난 다음날이라고 들어서 2인분 결제. 차액은 동생에게서 나중에 받기로 했습니다. 흐흐흐, 받을 돈이 점점 늘어나는구나(...) 한 줄 요약: 적절한 예매.
"애나벨 : 인형의 주인"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1월 7일 |
!["애나벨 : 인형의 주인" 블루레이를 샀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9/11/07/d0014374_5d07936131f6b.jpg)
뭐, 그렇습니다. 결국 이 타이틀을 구매 한 것이죠. 표지부터 뭔가 심상치 않습니다;;; 서플먼트 표기가 많지는 않은데, 의외로 영화 제작에 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하더군요. 디스크는 정말 심플합니다. 차라리 낫긴 하더군요. 내부는 뭐...... 뭐, 그렇습니다. 개봉 전에 반드시 봐야죠.
"어두운 밤의 손님 : 드라큘라"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9월 14일 |
사실 이 작품 외에 여러 작품을 사려고 했으나......다 돈 아까워 보여서 이거만 샀습니다. 드라큐라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디스커버리에서, 그것도 아동용으로 만들어서 너무 웃긴 케이스죠. 서플먼트라고 할 건 기대할 게 전혀 없긴 합니다. 디스크 디자인은 뭐.....사실 화산이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일단 봐야 뭐라고 할 수 있을 것 같긴 하네요.
"파이터" 블루레이를 질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4월 19일 |
!["파이터" 블루레이를 질렀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4/19/d0014374_51624f76b4112.jpg)
요즘 이 타이틀은 할인중입니다. 하지만, 가끔 할인가보다 더 싸게 구할 때도 있죠. 이 타이틀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참고로 로컬 타이틀인지라 표지부터도 바로 나옵니다. 솔직히 이런 타이틀들, 뭔 상을 받았는지 굳이 안 써 줘도 될 거 같은데 다 써 주더군요;;; 케이스 내면 이미지 입니다. 죽이더군요. 디스크 입니다. 이 이미지는 자주도 나오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좋은 영화이다 보니 결국 사기는 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