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3 토비 커스틴 던스트 엠마 스톤 복귀!
By Der Sinn des Lebens | 2020년 12월 10일 |
"열혈형사" 예고편과 포스터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6월 13일 |
이 영화에 관해서는 할 말이 별로 없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다지 궁금하지도 않은 상황일 뿐더러, 사실상 이 영화를 포스팅 하는 이유는 최근에 포스팅감 찾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이쯤 되다 보니 아무래도 이 영화에 관해서 제가 거는 기대는 거의 없다시피 하는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재미가 있다고 하면, 언젠가 만날 일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포스터는 참.......뭐라 말을 못 하겠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뭐랄까.......말이 안 나오네요.
"애나벨 : 인형의 주인"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1월 7일 |
뭐, 그렇습니다. 결국 이 타이틀을 구매 한 것이죠. 표지부터 뭔가 심상치 않습니다;;; 서플먼트 표기가 많지는 않은데, 의외로 영화 제작에 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하더군요. 디스크는 정말 심플합니다. 차라리 낫긴 하더군요. 내부는 뭐...... 뭐, 그렇습니다. 개봉 전에 반드시 봐야죠.
"Ralph Breaks the Internet: Wreck-It Ralph 2"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1월 17일 |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기대작이기는 합니다만, 아주 크게 기대를 한다기 보다는, 그냥 의무적으로 봐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그냥 기본은 할 거라는 생각을 하는 쪽이라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그렇다고 이 영화에 관하여 기대가 전혀 없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뭐, 그냥 하니까 보는 거다 라는 느낌에 더 가까운 상황이라고 할 수 있죠. 기대를 일부러 줄이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더 맞긴 합니다. 일단 저는 이런 작품이 편해서 더 좋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일본판이네요. 그나저나 일본 애들은 이걸 슈가러시라 부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