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와리나이시츠(日替わり内室) 하타노 유이(波多野結衣) 등장
By 오오카미의 문화생활 | 2020년 12월 23일 |
686일째 플레이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 <히가와리나이시츠(日替わり内室. 매일 바뀌는 아내)>에선 크리스마스 파티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국내에도 잘 알려진 일본 AV 여배우 하타노 유이(波多野結衣)가 연기하는 코마츠히메(小松姫)는 어제부터 게임 속에 등장했다. 과금하여 코마츠히메를 획득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프레젠트 이벤트에서는 하타노 유이가 직접 내레이션을 하는 프롤로그가 있었는데 이 프롤로그가 처음 이벤트에 입장할 때만 나오고 그 이후의 입장에선 나오질 않아서 아쉽게도 녹화하질 못했다. 하타노 유이를 모델로 캐릭터화한 코마츠히메 문객과 미인 이미지. 지난 SNS 콜라보 이벤트 때에는 시라누이 마이(不知火舞)를 획득하려면 60000원보를 과금해야
안드로이드 경영전략 게임 Build a Town: Dream Strategy 비추천 이유
By Ice Cream 시즌 2 | 2016년 9월 4일 |
이 게임은 비추천 게임으로 바로가기가 없습니다. 이 게임은 경영전략 게임으로써 테크트리를 올리는 게임이지요. 전략 게임에서 테크트리를 올리거나 유닛을 뽑는 과정을 도시의 건물을 짓고, 공장에서 생산하는 것으로 바뀌어져 있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유닛이나 테크트리를 올린 보상으로 게임머니 혹은 자원을 얻게 됩니다. 이 자원으로 다시 테크트리를 올리거나 유닛을 뽑게 되죠. 이러한 과정을 반복해서 모든 테크트리를 올리고 미션을 완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게임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에서 시간당 얻는 자원의 양이 적고, 테크트리를 올리는 시간이 매우 길다는 점이 이런 게임류의 단점으로 작용하지요. 이러한 부분을 어느정도 해소하기 위해서 게임에서 비접속일때도 생산과 테크트리를 올리는 시간이
아무래도 난 모바일게임은 해선 안되겠다
By 취향해주시죠? | 2017년 2월 12일 |
지난주에 리니지2 레볼루션이 정식오픈되어서 회사사람들하고 같이 하려고 단체로 깔아서 해보았는데 한번 꽂히기 시작하니까 일이고 다른 취미고 간에 병행이 잘 안되어서 참 피곤하네요. 일하다가도 짬짬히 몰래 숨어서 퀘스트현황같은거 다 확인해서 해야 해서 은근 스트레스고 집에서도 멍하니 휴대폰만 만지작거리다가 자기 일쑤고. 뭐, 그정도만 하면 다행인데 다른게임할 때도 으레 그랬듯 앉아서 하긴 귀찮으니까 방바닥에 딩굴거리면서 노가다 시켜놓고 멍때리다가 깜빡 잠들어서 새벽녘에 깨서 배터리 나간 휴대폰 충전기에 꽂아놓고 잠자러 가는것도 예사라서 말이죠. 다른 취미가 없다면 모를까 0순위 취미가 프라모델이라 이걸 미루면서까지 모바일 게임에 집중하는건 개인적으로는 좀 그래요. 안그래도 체력이 후달려서 집중력도 덩달아
[러브인교토]2016 시나리오 이벤트 '달콤한 복종' 올클기념 그림
By The Whitest Melody | 2017년 1월 17일 |
편집용 원본을 찾으려고 일부러 옛날 PC를 뒤졌는데, 이것도 원본이 없다ㅜㅜ오오쿠보 씨 시나리오와 후일담이 굉장히 맘에 들었던 이벤트귀여운 성주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