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스타 2012 후기
By 아...귀찮아... | 2012년 11월 15일 |
![G스타 2012 후기](https://img.zoomtrend.com/2012/11/15/f0082917_50a3990ddde7f.jpg)
이거 달고 돌아 다녔네요 ㅎㅎ 사실 이번 G 스타 후기는 시간 관계상 별다른 내용없이 사진으로 때웁니다...... 휴가 중이라 계속 약속 같은게 들어와서 자세한 내용은 못쓰는 군요 ㅠㅠ 그럼 시작합니다 입구에서 우리를 방겨주는 조석형님!!! 넥슨 게임시연을 하면 코인2개와 쿠폰을 주는데 코인은 이 인형뽑기를 할때 사용합니다 기대도 안했던 1등!!!!!! 하지만 저 인형은 인육이 여친이 가져갔습니다 ㅠㅠ 기자단의 힘으로 마비노기2 설명회(?)에 들어가서 본부장님도 만나뵙고 왔습니다!!!! 이것 역시 기자단의 힘으로 현재 넥슨에서 기획중인 NTproject의 설명회 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게 마비노기 2보다 더 마비노기 2같은 느낌이였지요 ㅎㅎ 기대합니다
이번 G스타에서 약간 실망한점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2년 11월 11일 |
![이번 G스타에서 약간 실망한점](https://img.zoomtrend.com/2012/11/11/d0098007_509f15459eabf.jpg)
이건 정말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다른 사람들과는 다를지도 모르니 그냥 그러려니 해 주세요. 1. 콘솔이 거의 없다. ㄴ개인적으로 이번에 기대했던것 중 하나는 작년에 나온 마그나복스 오디세이나 버추얼보이를 보고, 애플2를 돌려보는것 이였는데 이번에는 콘솔이 거의 없었습니다. 콘솔회사는 닌텐도만 나왔지요. 이런 유물(?)들을 볼 수 없다는게 무척이나 아쉬웠습니다. 2. 기대 이하의 게임들. ㄴ던전 스트라이크를 해 봤는데, 정말 개인적인 평가로는, 디아3의 판박이였습니다. 디아3를 할때 나쁜 기억(튕김)이 많은고로 어째 좋게 기억되지는 않더군요. 월드 오브 워플레인 역시 개인적으로는 너무 어렵고요. 3. 기대한 게임이 없었다. ㄴ저는 워게이밍에 주로 있었지만 솔직히 이번 G스타에 나오기를 기대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