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페스 겨우겨우 6000위 진입(...)
By 덕질의 의미 | 2013년 9월 1일 |
![스쿨페스 겨우겨우 6000위 진입(...)](https://img.zoomtrend.com/2013/09/01/d0025291_5221f02036dba.jpg)
이것은..........인간승리다.. 좀 길어질지도 모르겠지만 들어줘요(?) 오늘은 이벤트 마지막 날입니다만 아침부터 오후까지 아래에 포스팅 한 드래곤볼Z 극장판을 보는 스케쥴이 있었던지라(...) 어제 달린다고 달려놓긴 했는데, 결국 모자란 상황이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보니 순위가 5200위였나? 그대로 두면 절대로 6000위 바깥으로 밀려나는 상황이었죠. 그래서 일단 아침에 우리들은 지금 속에서를 세 번 해둔 상태에서 가서 영화를 봤습니다. LP가 80이니까 25짤 세 번 하면 7시간 반은 버틸 수 있어요. 아침 8시에 해두면 적어도 오후까지는 넉넉하다는 소리죠.. 그렇게 일단 오전에 더빙판을 보고, 11시부터 1시까지 2시간이라는 시간이 비었습니다. 실제론 엔딩까지 다
러브라이브 - 니코린파나가 슬랩스틱 말고도 가능한 것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12월 20일 |
![러브라이브 - 니코린파나가 슬랩스틱 말고도 가능한 것](https://img.zoomtrend.com/2015/12/20/f0080272_5676cf3b965e8.gif)
주무시기 전에 심신정화하시죠. 맨날 왁자지껄한줄만 알았던 이 3소녀 트리오 이렇게 보니 색다르죠? 럽장판 BD는 진짜 보물이에요. 원하는 부분을 보고 또 보고 멈춰서 볼 수 있다니 세상에 너무 예쁘다...보쿠히카는 정말 잘 만들었어요. 노래도 영상도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꾹꾹 눌러담은 그야말로 집대성 같은 거. 하긴 생각해보면 이 뒤로 무슨 PV가 나왔건 이거랑 비교대상이 되었을 것 같네요. 개인적 희망으로는 그래도 나와줬으면 했지만. 복잡한 건 치우고 움짤을 하염없이 보며 이 밤을 마무리해봅시다. 저는 밤공기나 쐬면서 노래를 흥얼거리도록 하죠. 누가 들으면 귀신 나오는줄 알겠네 (...) 어차피 이런 동네에서 불러봐야 대답하는 건 고양이뿐이지
B&S NC 다이노스 이벤트
By J's Life & Photo | 2013년 4월 8일 |
![B&S NC 다이노스 이벤트](https://img.zoomtrend.com/2013/04/08/b0134612_51623a8c7f10f.jpg)
B&S NC 다이노스 이벤트 게임내에 NC 다이노스 야구팀을 응원하기 위한 퀘스트.....
[칸코레]이벤트 포기
By Crescent Moon | 2017년 8월 16일 |
![[칸코레]이벤트 포기](https://img.zoomtrend.com/2017/08/16/d0141939_5994380f4b11f.png)
E-5 에서 막혔습니다 ㅎㅎㅎㅎㅎ.... 육공없는 찐따라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네요 기믹해제하려고 쌩쑈하다가 하구로 改2 굉침시키고 방금 보스방에서 아붕이 굉침됬네요... 아 슈발 안해 안해 더러워서 안해 빌어먹을 개장설계도도 많이 없는데 하필이면 아부쿠마 改2가 굉침당하네요.. 저번이벤트에는 아키즈키改가 굉침당하더니.. 이벤트 할때마다 중요 칸무스 하나씩 날아가네요 다나카스 개새끼야 더러워서 이벤트안한다.. 유럽함 없는 제독들은 어케깨라고 쳐만든건지 참 칸코레 안하고 소녀전선이나 하러가야지 다나카스 개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