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전 마지막 심사는 다가오고
By Dog House | 2015년 9월 4일 |
통과 못하면 졸업 못하니 쌩돈 날리고 1년 더 해야할 판이거늘.... 딴거에 자꾸 눈돌아간다 흐흑...해놓은 거도 턱없이 부족하고 하기는 싫고 쓰레기의 결정체로구나 자이겐틱 티토 짱...해보니까 생각보단 잼. 근데 오버워치에 비해선 캐릭터 매력도론 좀 밀릴거같다.북미나 유럽권은 둘째치고 아시아에서도 잘 먹힐지 어떨지는.. 루리웹 xbox fanfest 리뷰에 다들 기간틱때문에 자리 낭비라 00겜 못했단 말이 너무 많은데사람들이 관심을 안가져주니 텅빈 자리 열심히 메우던 motiga관계자 분들이 눈에 아른거린다
자이겐틱 드디어 오픈베타
By Dog House | 2016년 12월 8일 |
드디어..길고 길었다..과연 나올수 있을까 걱정되었는데 나오긴 나올려나 보다파운더팩 살까말까 고민중. AOS자체가 썩 취향은 아닌데 캐릭터들이 좋아서... 샵에 추가된 스킨들 보는데 본판보다 스킨이 훨씬 나은애들이 몇 보인다헌데 전에 한국에서 시연도 하더만, 결국 한글은 지원 안하기로 했나보다.아쉽
Gigantiv vs Overwatch
By Hello... I'm Sean. | 2015년 7월 31일 |
기대작... Gigantic Overwatch, 물론 아주 잘 만든 게임이라고 본다.하지만, Blizzard 냄새가 너무 많이 난다는 것이 오히려 단점이 아닐까? (조금씩 식상해진다.) 하지만... Gigantic은... 일단 너무나 디자인 요소 등이 신선해서 눈길을 잡아끄는데는 성공을 한 것 같다. (적어도 나에겐...) 먼저 Gigantic이다. 가디언이라는 개념이 있는 것도 신선하다... 다음은 Overwatch이다. 보면 알 수 있는 것처럼... 정말 잘 만들었다. 완성도도 높고... 그런데 Blizzard인 것이 error이다.신선하게 느껴지질 않는다. Blizzard에서 만든 티가 너무 팍팍 나는 것 같은... 잘 만들었는데 식상하다는 느낌이... 나만 그런가?
[자이겐틱] 잔도라 업데이트
By Dog House | 2017년 2월 27일 |
파코 이후 또다른 새 캐릭터가 추가되었다. 그리스엘마,모즈,트립 등 자이겐틱 캐릭터들은 젠더특징이 최대한 적은 디자인에 연령대도 다양해서게임성은 둘째치고 디자인은 정말 칭찬하고싶다. 요새들어 더 자주 문제되는 다양한 캐릭터성을 지닌 여성캐릭터 주제면에서완벽까진 아니여도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트립 디자인 롤백 과정만 봐도 글코. 게임만 좀 더 재밌었어도(...) 타이토 노스윈드 스킨 추가되면서 그리스엘마랑 보덴도겨울컨셉 스킨 추가 그리스엘마 그동안 다리 안보여서 몰랐는데 걸어다닐순 있나 저거 그리고 파코 신 스킨이쪽은 코스프레 전문이 컨셉인가봄 그리고 잔도라 캐릭터 업데이트 이후 바뀐 런쳐화면 패키지 할인 타이토 선버드도 사실상 아우리온 컨셉인데파운더팩 구성품이라 혼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