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겐틱] 자이겐틱Gigantic 정보 이것저것
By Dog House | 2017년 7월 25일 |
7월 21일 자로 스팀 입점 및 정식 런칭을 시작했는데 홍보가 미비해서 그런지국내에는 너무 아는 분이 없기도 하고, 미한글화 겜이라 정보가 적길래 여기에 조금씩. 그때그때 생각나는거 트위터랑 여기에 추가할 예정 원래 윈10,XBO독점으로 마소와 계약했던 게임인데중간에 경영난으로 인원 대규모 감축에 이어 Arc에 편입되면서, 윈7판도 나오게 된 게임입니다. Arc 런쳐를 통해 게임이 실행되므로 런쳐의 설치와 Arc 계정이 필요합니다.전에는 우회해서만 가입,실행이 되었지만 스팀판이 추가된 이후론 그럴거 없이 그냥 정상적으로 가입됩니다....만 만약 가입이 정 안되신다면 크롬에서 아이피 우회 확장 프로그램 사용 후 가입 시도를 추천드립니다. Arc 런쳐로 실행되는 버전은 윈도우7용이기
올해 했던/하는 게임들 이야기.
By 북풍의 땅에서. | 2012년 8월 10일 |
1. 와우 정확히 말하면 올해 2월까지 했다가 접고, 5월쯤에 부활의 두루마리를 받아서 사제 만렙 바로 전까지 키우다가 또 접었네요. 기억나는 건 지금까지 간 던전 중 제일 금방 지겨워졌던 용의 영혼 레이드 던전과 5인 던전 정도입니다. 현실크리 때문에 잠시 쉰 적은 있어도 게임이 지겨워서 이렇게 오래 접은 건 처음입니다. 전장도 한계가 있고 용의 영혼은 나중에는 졸면서 해도 클리어 할 정도로 지겨웠으니까요. 판다리아의 안개는 이것저것 재미있는게 많이 추가된다고 들었는데 복귀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현실크리 문제도 있고 8년 묵은 게임의 한계가 슬슬 보이거든요. 예를 들면 그래픽이라던가... 요건 접기 직전 찍은 제 주술사. 그래도 PC방에 가서라도 사전 월드 이벤트인 테라모어 퀘스트
그 동안의 관심사 - 15. DOTA/AOS/MOBA
By Central System of Endless War - Post 1984 | 2018년 2월 10일 |
(어떤 사진을 붙여야 할지 감이 안 잡혀서 붙인 시공 로고) 이 게임 장르는 요즘 들어서 리그 오브 레전드, DOTA2 등으로 인해 가장 인기있는 장르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르명 논란이 계속해서 일어났던 분야이기도 하다. 일단 이 장르의 기본 토대는 스타크래프트 유즈맵 Aeon of Strife에서 유래했고(AOS로 부르는 쪽은 여기에서 유래), 이것에서 영향을 받아 이 게임 방식을 크게 유행시킨 계기가 워크래프트 3의 유즈맵 Defence of the Ancient였다.그리고, 이 장르가 스탠드얼론 게임으로 발전해가면서 리그 오브 레전드가 제시한 MOBA, DOTA2가 제시한 ARTS라는 두 장르명이 경합을 벌인 끝에 현재 한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이 장르를 MOBA로 칭하고
에오쉴 시즌4에 고스트 라이더 등장
By GO DODGERS!!!!! | 2016년 7월 23일 |
샌디에고 코믹콘을 앞두고 샌디에고 전철에 이런 광고가 붙어서 "무슨 고스트라이더냐?" 하고 사람들이 갸우뚱 했었다. 몇몇 사람들은 에오쉴 시즌3 후반부에 헬파이어라는 캐릭이 이런 짓을 한걸 지적하며 고스트라이더 어쩌구는 훼이크고 저 칭구가 더 비중있게 나오려는걸지도..... 추측을 했었다. 이것도 뭔가 아닌거 같긴 했지만 설마 에오쉴에서 진짜 고스트라이더가 나오겠냐는 생각은 바뀌지 않았다. 그실일.jpg 현재 샌디에고에서 진행중인 코믹콘에서 에오쉴 제작진이 고스트라이더 추가를 공식발표했다. 니콜라스 케이지가 영화화했던 고스트라이더는 쟈니 블레이즈라는 캐릭이 고스트라이더가 되는 설정이었는데, 여기선 로비 레이아스가 차기 고스트라이더가 되는 설정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