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31 - 삼성전.

케이즈|2014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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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31 - 삼성전.

케이즈|2014년 8월 31일

0. 1승 1패면 족하다고 믿었는데. 1. 밴헤켄은 무너졌지만 그 기운을 나머지 선수들이 골고루 나눠받아서 호투를 해주고 있다. 물론 다시 무너지는 경기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일단 오늘은 문성현의 호투를 추카추카!!! 2. 장원삼도 볼이 나쁘진 않았는데 집중타로 뽑아낸 1점과 실투를 놓치지 않은 이성열, 빠지는 볼을 걷어올린 박병호까지. 순식간에 3점을 올려서 상대를 흔들었던게 좋은 요인이 아니었을까. 다만 삼성이 역전의 의지가 있었는지는 살짝 의문스럽다. 왜 장원삼이 8회까지 올라왔을까? 3. 임창용을 올라오자마자 내려보낸 타선. 유한준의 복수였을까. 김하성도 좋은 타이밍에 맞았고, 번트도 잘 대주고 그랬다. 박동원은 3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