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같은 한가한 소리나 할 정도면
By 코론의 기록보관소 | 2016년 12월 23일 |
해당기사 [그러나 올해 시작된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의 경우 게이머의 신뢰를 전혀 얻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협회의 후속대응이 늦어지며 신뢰도가 더더욱 하락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 국장은 “시점이 늦어진 점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그러나 시간을 들여서라도 게이머를 포함한 각계 전문가가 모인 협의체를 만든 이유는 외부와의 교감 없이는 만족스러운 자율규제를 만들 수 없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이를 통해서 늦어도 2월 초에는 반드시 강화안을 공개하려 한다”라고 밝혔다.] 정말 현실파악이 하나도 안되었다는건데. 난 데챠의 그 좆같은 확률조작 사건에 대고 협회가 무슨 제재를 가했다 어쨌다 하는 기사를 본 적이 없는것 같은데 대체 자칭 "협회"라는 작자들이 자율규제안을 마련하든지 뭘하든지 그게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