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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제니시스 2회차 - 핵심정리
다시 봐도 영 매가리 없는 티천. 첫 관람 때는 프리더처럼 보이더니, 다시 보니까 야무치 정도 밖에 안 되는 듯. 골동품인 팝스의 내골격 프레임보다도 못한 내구성이라니. 늙었지만 쓸모있다고 강조하는 팝스가 짠했는데, 다시 보니까 은근히 패기 넘친다. 3편 나왔을 때 사람들이 '터미네이터가 늙었다'라며 야유했었는데, 이번엔 터미네이터 쪽에서 '그래 늙는다 어쩔래' 하고 배짱 부리는 것 같더라. 그 외 자세한 감상평은 이미 썼으니 넘어가고 요점 정리를 하자면, 궁금한 점. 다음 편이 나온다면 설명해야 할 부분들. 팝스를 새라의 과거로 보낸 건 누구인가. 팝스는 그 과거에서 어떻게 티천을 가뿐히 물리쳤나. 팝스는 티천으로 업그레이드 됐다면서 어째서 원형(젊은 모습)으로 돌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