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러뮤지엄(Fowler Museum), 로스앤젤레스 UCLA 대학교 캠퍼스 안에 있는 문화역사 박물관
By 위기주부의 미국 여행과 생활 V2 | 2018년 4월 27일 |
[2016년 10월 미국 털사]입국목적은 코믹콘입니까 & 미국에서 본의 아니게 공항 직원을 성희롱해버린 이야기 [2]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6년 11월 22일 |
아메리칸 에어라인 기내식으로 나온 비빔밥, 안정적으로 맛있었다.지난 5월에 달라스 갔을때 먹은 치킨보다 훨 맛있군 술은 버드 라이트,지난번에 맥주달라고 하니 우유가 나온 가슴아픈 일이 있었는데(................왜?) 이번에는 제대로 맥주가 나왔다.기뻤다(...) 중간에 간식으로 나오는 신라면 아침식사로 나온 오믈렛과 웨지감자, 소시지.맛은 별로였다.과일이 제일 맛있었음.그래도 공짜니까 먹어준다. 이렇게 13시간이 걸려 달라스 도착,그리고 (아마도)제일 큰 고비인 입국 심사. 입국심사관 : 왜왔어? 나 : 관광하러요 입국심사관 : 그래? 어디가는데? 마이애미? 뉴욕? 나 : 아뇨 털사... 여기서 입국심사관의 표정이 살짝 변하더니.
스포트라이트 | 세상을 바꾼 최강의 팀플레이!
By 덕후 | 2018년 3월 16일 |
스포트 라이트 보스턴 글로브지 기자들이 거대권력의 '큰죄'를 폭로한 충격 실화오직 진실을 위해. 2002년 1월 미국 동부 신문 보스턴 글로브 1면에 미국 전역을 뒤흔든 기사가 실렸다. 현지 보스턴 신부 수십 명의 아동 성 학대를 가톨릭 교회가 조직적으로 은폐해 온 충격의 스캔들. 1,000명 이상이 피해를 받았다는 그 용서 받지 못할 죄는 왜 오랫동안 묵살되어 왔다. 세계를 놀라게 한 '세기의 특종'의 내막을 취재한 신문 기자의 눈높이에서 극명하게 담아내 아카데미상 7개 부문 (작품상 / 감독상 / 남우조연상 / 여우조연상 / 각본상 / 편집상 / 음악상)의 호부에 오르는 등 명실공히 미국 전역의 절찬을 받은 사회파 드라마, 그 영화가 바로 세기의 특종 '스포트라이트'다. 이
발아래로 나는 전투기를 볼 수 있었던 데스밸리 국립공원의 스타워즈캐년(Star Wars Canyon) 전망대
By 위기주부의 미국 여행과 생활 V2 | 2020년 7월 1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