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전연령화에 한글화라니...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20년 10월 8일 |
이 다음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알겠지? 이대로 진짜 아동 콘텐츠 페이트, 대마인 나오면 뒤집어지겠다. 예를 들어 영령볼에 야생의 영령을 잡아서 가두면 (아르토리아! 난 너로 정했다! 아서~츄!( cv :카와스미 아야코)) 나중에 꺼내서 성배전쟁 배틀을 한다든가 대마인 올스타즈라든가.... 이런 미래가 올 것인가?
케모노 프렌즈도 안보는데...
머릿속에 자파리 파크~ 자파리 파크~ 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그러고 보니 올해 프리큐어 컨셉이 동물... 프리큐어도 프렌즈였단 말인가? 너희들은 요리를 잘하는 프렌즈구나.
에반게리온 Q 감상을 가장한 망상.
에반게리온 : 도돌이표 의 예상 스토리 신지 : 부탁이야! 에바! 세상에서 원래 세컨드 임팩트라는 게 없던 걸로 만들어 줘! 모든 에반겔리온 파일럿들이 절망하지 않는 세계를 만들어 줘! 겐도 : 신지! 만약 그걸 현실화하려면 넌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개념과도 같은 존재가 되어야 한다! 그래도 좋으냐?! 신지는 말없이 두 창을 리리스의 몸에서 뽑아낸다. 카오루 : 하지만 그렇게 되면 넌 모두에게서 잊혀지게 되! 그래도 좋아?! 신지 : 난 깨달았어! 모두를 위해 나를 위해 뭘 해야 하는지를..... 에바가 두 창을 연결하자 거대한 활이 되고 이 활에서 전 세계 아니 전 다원우주로 화살이 쏟아진다. 고통받는 여러 에바 파일럿들 앞에 신지의 환영이 나타난다. 신지
엔하위키에서 알고 놀란 사실
프리큐어 시리즈는 마법소녀물이 아니며 프리큐어는 마법소녀가 아니다. 이게 제작진 공식입장이라니 놀랐다. 그럼 세일러 전사는 마법소녀일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