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오브 스틸"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5월 11일 |
드디어 이 영화도 줄줄이 공개가 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공식 페이지에서 조드 장군의 항복 권고가 나오는 바이럴 마케팅도 했죠. 조드 장군 하는 사람이 여기저기서 악역으로, 그것도 별로인 영화에서 유일하게 미친 사람 느낌의 악역으로 주로 나오는 사람인지라 그 부분만 좀 걱정 되는군요.
넷플릭스 퀴어 장르 영화 추천 보이지않는끈 평점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3월 11일 |
블루 재스민
By Dear cloud | 2013년 10월 2일 |
스포일러 짱짱 많음 테네시 윌리엄의 <욕망이라는 이름의 기차>를 우디 알렌이 현대식으로 리메이크 한 영화인데 우디 알렌이 천재라는 감상을 보고 약간 이질감을 느꼈다 원작을 보고 감상해본 결과 그렇게 특별할 게 없는 영화이기 때문에 오히려 작품의 깊이나 상징성은 원작이 더 뛰어나다 공간이 주는 의미 이름의 상징성 욕망이라는 기차가 자꾸 지나가면서 고조되는 분위기 등등 현대식으로 잘 각색하긴 했는데 정말 '각색을 평범하게' 한 정도다.. 좀 더 삐대자면 이 작품은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와 상호텍스트적으로 보는 게 더 좋을 법했다 원작에서는 스텔라(별을 뜻함, 고귀함, 순수함)였는데 진저(생강이라는 뜻이 실용주의 현실적응 더 나아가서 정력이라는 뜻도
"테이큰 2" 스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6월 1일 |
얼마 전에서야 알게 된 사실인데, 테이큰 1편이 블루레이로 못 나오는 이유가 의외로 국내에서 흥행을 그렇게 해도 이 영화를 수입한 수입사가 엄청난 손해를 봐서 그렇다더군요. 솔직히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블루레이로 좀 나와 줄 필요가 있는데 말이죠. 뭐,그렇스니다. 이 영화가 2편이 나오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