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3] 용산에서 만나요
By Twisted Life | 2014년 3월 13일 |
지름에 성공 했습니다. 뭐 퇴근하고 가야되는지라 현장방문 선착순 상품같은 건 깔끔히 포기하고 그냥 받아다가 집에서 바로 등록하는걸로 만족하려고요!! 현장방문 1000개보다 택배수령 3000개가 훨 빨리 나갔더군요. 헬십리의 악몽 때문에 다들 택배를 선택한듯..
디아블로3 : RoS 베타 / 마법사(냉기) 플레이영상
By 공방 속 잡동사니 | 2013년 12월 14일 |
사용된 스킬 마력탄 - 빙하 가시(=글래셜 스파이크) 비전 보주 - 얼음 보주(=프로즌 오브) 블랙홀 - 절대 영점 얼음 갑옷 - 얼음 폭풍 마법 무기 - 힘의 무기 순간 이동 - 시공의 구멍 지속 스킬 - 초월적 존재 / 냉혈 / 우월 디아블로3 : 영혼을 거두는 자 베타테스트 당첨되서 찍어봤습니다. 마법사는 정말 '얘가 걔야?' 할정도로 심하게 바뀌었습니다. 특히 디아블로2의 소서리스처럼 속성별로 스킬트리를 짤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듯 보입니다. 여하튼 이제야 마법사다워져서 대만족입니다. 서버 자체가 체감될정도로 핑이 높은편이지만 그게 중요하지 않을만큼 재미있습니다. 촬영 당시 레벨은 64, 난이도 달인입니다
디아III 소감
By 해전, 군함 좋아하세요? | 2015년 2월 10일 |
싱글은 무난하게 이틀만에 클리어했습니다. 5장이 확장판이라 그런가 볼륨이 좀 더 있더군요. 느긋하게 해서 이틀째에 캠페인을 깨고 삼일째 만랩을 찍었습니다. 소감으로 우선 월탱처럼 고통받는게 없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게임 로딩은 발적화인 스타2에 비교하기 미안할 정도네요. 별 생각없이 철퇴로 악마들의 뼈와 살을 분리시켜주는게 아주 속이 시원하더군요. 스토리는 뭔가 좀 부실한 느낌이 들고 솔직히 머리에 잘 안 들어오는데 아쉬운 점입니다. 천사가 떨어졌는데 왜 언데드가 일어나는지 액션은 호쾌하고 던전들도 단순히 몹만 잡으면 다가 아니라 트랩이나 지면이 부서지는등 자잘한 묘사도 훌륭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음악은 진짜 귀에 안들어오네요. 볼륨도 최대로 해놓고 듣는데 기억나는 브금이 하나
대놓고_디아_까기.TXT
By 일렉트리아의 얼음집 | 2012년 6월 16일 |
... ... 여신이 아니라 어장관리녀신이겠지.. .... 그리고...마비노기가 서버갖고 누구 깔 처지가 되나????? 막말로 55000원만내고 말면 땡이지만...마비노긴 유료보다 비싼 무료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