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국열차(2012): 완성된게 기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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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2012): 완성된게 기적이지...
설국열차 - 자크 로브 뱅자맹 르그랑 지음, 이세진 옮김, 장 마르크 로셰트 그림/세미콜론 설국열차를 봉준호 감독이 영화로 만든다고 했을 때, 솔직히... 미쳤다고 생각했다. 설국열차는 일찌감치 한국에 소개된 프랑스 만화라 진작 읽어봤는데, 만화 자체는 매력적이지만 분량도 많지않고 시리즈마다 내용도 널뛰어서 영화로 만들기에 어울리는 작품은 절대 아니었습니다. 맞춘건 아니지만 어쩌다보니 김지운 감독의 라스트 스탠드, 박찬욱 감독의 스토커에 뒤이어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이것도 말하자면 헐리우드 영화인 셈이지만, 송강호와 고아성 때문인지 좀 느낌이 다릅니다. 영화는 원작 만화에서는 모티브만 가져왔다고 해도 될 정도로 스토리를 다시 짰는데. 장점인지 단점인진 모르겠지만 프랑스 만화 같지는 않습니다.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