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 왜 공감되고 XX이야, 엑시트
Post
원문 보기 →IC, 왜 공감되고 XX이야, 엑시트
보는 영화의 수가 현격히 줄었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보고싶은 영화의 편수가 줄었다. 오래전 학교에 다닐 땐 아무짝에도 쓸모없이 개봉하는 모든 영화를 보겠다는 이상한 목표가 있었는데, 이미 20년도 더 전의 이야기이니 아무런 관계는 없고, 아무튼 줄었다. 믿고 보는 감독의 타율(어디까지나 내 기준 상에서의 타율)도 어긋나는 일이 잦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나와는 꽤나 먼 곳의 영화라는 느낌의 작품이 늘어가기만 한다. 게중에 그래도 보게되는 영화들은 누군가와 함께 보는 영화, 추석이나 설, 긴 연휴에 어쩌다 이야기가 맞아 찾는 CGV이거나 롯데 시네마. 오랜만에 만난 오랜 친구와 보게되는 블록버스터다. 이럴 때면 영화는 이후의 저녁이나 엄마가 오래 앉아 계셔도 불편하지 않을 자리, 영화관까지의 동선이나 끝나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