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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한정판 구매 실패한 이야기
그러니까 오늘 오전4시쯤에 불길한 느낌이 들어서 홈플러스를 갔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이분들은 11시부터 진치고 계시더군요. 제가 한국의 덕후들을 얕봤습니다. 설마 그러겠어 했는데 말이죠.다행히 그분들이 친절하셔서 모 롯데마트에 50개 정도 있다고 하길래 직행했습니다. 20명 정도 있더군요. 그리고 거기서 만난 인벤에서 오신 덕후분께서 최대 100개 정도 일지도 모른다고 하시더군요. 문제는...................판매가 오후 6시 부터에요 OTL학교 수업이 8:30분 부터 있어요. 그 중 적어도 한시간은 출석 부를테고 결정적인건 오후에 실험이 4시간이나 있다는거(...)아 망했어요. 오지게 망했어요.고민고민하다가 내일 레포트를 써야하는데 정보도 없고 출석점수 날아가는게 타격 클 것 같아서 학교를 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