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성구]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
By 과천애문화 | 2022년 10월 8일 |
[미드] 너의 모든 것 시즌 3, ONLY YOU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2년 1월 13일 |
빅토리아 페드레티와 펜 바드글리의 조합은 역시나 좋았던~ 뇌내망상과 스토킹, 뒤틀린 황천의 사랑까지 전 시즌 모두 최고 ㅜㅜ)b 좀 더 즉흥적이었던 시즌 3여서 좀 우당탕하긴 하지만 전과 또 달라서 마음에 들었네요. 이런 러브가 있는데도 왜...싶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그게 본성이었으니 참 ㅠㅠ 시즌 4도 나올 수 있다는데 매리앤을 찾아 유럽으로 가는 듯한 엔딩이~ 매리앤은 비교적(?) 멀쩡해 보이는데 과연 그녀도 뭔가 비밀이 있을지~ 반려동물들도 넣어주는게 재밌던 ㅎㅎ
[오늘의 묵상 성구]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는 이유?
By 과천애문화 | 2021년 12월 8일 |
[더 보이스] 러브 슬래셔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8년 8월 27일 |
익무 시사로 본 라이언 레이놀즈의 슬래셔무비입니다. 고양이와 개로 표현한 악마와 천사 롤도 그렇고 정신과 치료를 받는 환자의 발현을 재밌게 그려내서 좋았네요. 물론 슬래셔다보니 호불호는 있겠지만 일반적인 슬래셔보다는 훨씬 약하게 그려지고 사랑으로 포장해서 거부감을 덜한 편입니다. 이런 작품이 메이저로 나왔다는 것에 후한 점수를 주지만 B급풍으로 좀 더 나갈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아쉬운 감이 있네요. ㅜㅜ 조금만 더 막 나갔으면~ 라이언 레이놀즈의 데드풀적(?) 팬이라면 추천드릴만합니다. 마르얀 사트라피라는 여성 이란 감독이던데 양키센스 영화라 묘하네요. 근데 엔딩씬들이 위트있기는 하지만 기독교적으론 좀 그런데 종교는 몰라도 하필 이란 감독이라 또;; ㄷㄷ 이하부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