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딸 메이쇼 도토와 플레이 근황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21년 8월 23일 |
8월의 우마무스메는 유행하는 공략메타가 가속도가 되면서 메지로 라이언의 고유기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문제는 세이운 스카이의 고유기가 붐이 일었을때와 마찬가지로 메지로 라이언도 마땅한 친구인자를 구하기가 어렵다는 점이겠죠. 그렇기때문에 이번 레전드 레이스때문에 대부분 3성 달성은 했을거기 때문에 마일,중거리 그리고 추입 스타일에서 완성도를 높이고 싶은 분들은 메지로 라이언부터 인자를 노리고 육성해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한편 팀레이스는... 퍼즐앤드래곤이 생방송 출연자들에 의한 결과 보상이던 슈퍼갓페스가챠를 재배포한다던가 그랑블루판타지가 로또이벤트에서 3등 당첨을 전원에게 배포한다는가 하는 식으로 우마무스메 유저들의 보상심리를 자극하면서 이러저한 외부적인 문제에 영향을 받고 있는
말딸 근황 카페가 오셨다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21년 10월 22일 |
도토 이후로 한동안 가챠를 안돌리다 1일1단챠를 돌리고 있었는데 카페께서 와주셨습니다. 장거리는 서포트 카드 과금격차가 너무 커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부족한 상태라도 당분간 카페를 키우는데 집중해야 겠습니다. 한편 거의 두달동안 제대로 육성한게 없었기 때문에 킷카상의 라이브라배는 절망적인 상황입니다. 타이신이나 나리타 브라이언, 추입 심볼리 루돌프가 훨씬 유망할 걸로 보이긴하는데 이정도 골드쉽으로는 답이 없네요. 그나마 1등을 따는건 도주 맥퀸입니다. 그런데 첫 예선에서 5전 3승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중입니다. 이번 라이브라배는 포기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정보 부족입니다만 아무래도 현명함의 영향력이 굉장히 커진건 강하게 체감 중입니다.
게임 우마무스메 1주년 기념 인터뷰
By 의지있는 크릴새우님의 이글루입니다 | 2022년 3월 10일 |
Q.서비스 1주년 축하드립니다. 우선 현재의 솔직한 심정을 듣고 싶습니다. 개발 교체가 심한 이 업계에서 [우마무스메]가 1주년을 맞이하고 붐이 되어 있는 것도 수많은 유저가 게임을 즐겨주기 때문이고, 지금까지 함께 게임을 만들어 왔던 스탭이나 크로스미디어 컨텐츠에 참여한 사람들, 성우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우리도 솔직하게 기쁜 마음입니다. Q.서비스 후 약 7개월만에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엄청난 반응이 있었습니다. 이 흐름은 상정했었나요? 개발 컨텐츠의 내용물, 게임의 재미에 대해서는 개발 당시부터 자신이 있었습니다. 다만 출시 이후에 실제 유저수나 매상은 상정 이상의 속도였죠. 경마를 소재로 삼은 점이나, 육성 시뮬레이션이라는 특수한 장르이기도 해서 솔직히 이만한 숫자는 예상
우마무스메 캔서배 예선전 잡담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21년 7월 23일 |
말딸에 새로이 도입된 룸매치가 본격적으로 활성화되면서 챔피언스 미팅은 귀납추론이 더욱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귀납추론, 경험에 의한 다수의 의견은 무엇인가 하면 "최종직선에 발동하는 가속도"입니다. 이로인해 선입의 경우 호각(豪脚), 도주는 도망자(逃亡者) 스킬이 굉장히 중요해졌습니다. 선행의 경우는 특정 캐릭터로 좁혀지는 결과가 나왔는데 고유기에 가속도 스킬이 붙은 타이키 셔틀과 초기 엘콘도파사가 되겠습니다. 선입은 호각스킬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파워입니다. 룸매치같은 모의전이나 캔서배 예선을 경험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번 1600M 경주는 파워가 스피드보다 높아도 최종 직선전까지 스피드 한계치에 도달을 못하고 있다는 추론이 가능합니다. 그러니까 이런 구성보다 파워 서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