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T] 단장의 능선 멋지네요
By WaNie의 잡동사니 창고 | 2013년 7월 7일 |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 한국맵이다!!! 초가집!!! 기와집!!!!! 짱멋져!!!! 하고 절있는데 올라갔다가 죽었습니다.... 한번밖에 안가봐서 아직 길을 잘 모르겠는데 꽤나 복잡해 보이네요. 언덕 많고 굴곡도 심하고 집이라는 변수도 있고 아무튼 결론은... 문화재를 소중히 여깁시다(?)
[WOT] 최근의 월탱과 SEA서버쪽 클랜 가입!!
By とある主婦の東京Leben | 2013년 4월 2일 |
우선 했쪙씨... 했쪙짱으로 이리저리 쏘다니면서 뿡뿡!! 탑건좀 해볼라꼬 M2 막 때리고 있는데... 기지점령,,,-_-;; 이이잉징징징...... 저 탑건 주세요오... 저 탑건 하나도 없어요오... ㅠ_ㅠ 맨날 5대가 한계야.. 우잉잉.. 이것도... 5대 격파하고 혼자 남았는데 6대째 만난건... 100HP 짜리 SU-85님... ㅠ_ㅠ 둘다 목고자지만... 난 진짜 목고자고 저쪽은 구축!! 결국 한방에 뿡!! ㅠ_ㅠ M4 뽑으려고 하는데 헉헉.. 힘드러요. 아구구... 그리고 SEA(South East Asia) 서버쪽 클랜에 가입했슴. 클랜 이름은... 무려 앙코!!! ㅋㅋㅋㅋㅋㅋ Girls und Panzer를 좋아하는 사람끼리 모인 클랜이다. 내가 가입한 앙코팀 외에도 프라우다팀,
WoT - 공방 돌때 곤란한건.
By 곰돌씨의 움막 | 2013년 2월 27일 |
클랜 인원이 늘어나다 보니 점점 공방에서 클랜원을 마주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물론 미망인제조기님 같은 경우 골탄까지 장전하고 기를 쓰고 잡으려고 듭니다만 뭐...(물론 잘 하시는지라 아직까지 잡아본 적이 없습니다.) 그건 좀 특수한 경우고, 대부분 일단 민망해요. 때려 잡아도 마음이 편하지도 않고, 이겨도 민망, 지면 두배로 민망..(...) 그래도, 공방에서 마주치면 겜 시작하기 전에 반갑게 인사는 합니다. 같은 방안에서 클랜원들 많으면 묘하게 자부심도 들고.. 여하튼, 우리 만나면 서로 인사하고 시작해요!! 물론 겜 시작하면 너 죽고 나죽는기라.
북미서버는 여태까지 매너가 넘치는 서버라고 생각했었는데...
By 새벽을 밝히는 이슬과 같이 | 2017년 10월 13일 |
처음 월탱을 북미로 시작했을때는 아무것도 몰랐던때라서 꽤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했었는데한국서버를 겪고나서 다시 만난 북미는 내가 기대했던 내가 기억했던 곳과는 많이 달라져있었다.아시아서버에서 온갖 민족들의 트롤링은 만났고 그것에 지쳐 북미서버에도 새로운 계정을 만들었다. 기대했던 꿈동산은 온데간데 없고 그 곳마저 세월의 흐름을 못이기고 양로원의 최상계층들만 남았는지 가희 기가 막힌다.이기기 위해 서로 협력하고 함께하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고 이제는 판 수(게임 참가 수)가 지배하는 썩은물이 되었다. "??? : 내가 뉴-비때는 말이야." 이런 말 듣기전에 얼른 탈출하던지 그들과의 대화를 원천적으로 봉쇄하여야 내 멘탈이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