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무이이야無以異也

거침없는 무애자|2015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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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무이이야無以異也

육룡이 나르샤. 무이이야無以異也

거침없는 무애자|2015년 12월 15일

아비는 칼 맞아 스러지고 자식들은 세금에 찢겨 죽고 잿가루 날리는 만월대에 통곡 소리 구슬퍼라 무이이야 무이이야 세상에 묻노니 생사를 가름에 정치와 칼이 다를 게 무어냐 梁惠王曰 寡人願安承敎 ​양혜왕왈 과인원안승교 양혜왕께서 말했습니다. “과인은 나라를 평안히 할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 孟子對曰 殺人以梃與刃 有以異乎 맹자대왈 살인이정여인 유이이호 ​맹자께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을 몽둥이로 죽이는 것과 칼로 죽이는 게 다릅니까?” ​ 曰 無以異也 왈 무이이야 왕께서 말했습니다. “다름이 없습니다.” 以刃與政 有以異乎 이인여정 유이이호 맹자께서 다시 말했습니다. “전장에서 죽이는 것과 폭정으로 죽이는 게 다릅니까?” 曰 無以異也 왈 무이이야 왕